한문화재단-세계한궁협회, 인도 콜카타서 ‘한궁 케어 프로그램’ 본격 시동 작성일 07-27 1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7/0000750767_001_20260727155311694.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한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문화재단(KCF·이사장 김준일)과 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한궁 케어 프로그램’이 인도 콜카타서 본궤도에 올랐다.<br> <br> 양 기관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문화재단 본부에서 경기용 한궁 장비 5대와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br> <br> 이날 전달식에는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과 차민아 한문화재단 사무국장,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 인도한궁협회 회장, 루마 로이 쵸두리, 허도휘 한궁세계화연구소 실장, 서영순 아시아미주유럽한궁연맹(AAEHF) K스포츠 한궁 문화 담당 이사, 서양순 AAEHF 관리이사 등이 참석했다.<br> <br> 국기원 태권도 7단인 로이 회장은 콜카타에서 로이태권도아카데미 사무총장과 서벵골태권도협회 사무총장,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 인도서벵골협회 총재 등을 맡고 있다.<br> <br> 로이태권도아카데미와 인도한궁협회는 오는 12월 초 콜카타에서 열리는 ‘2026 인도-한국태권도문화축제’ 기간에 한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도-한국태권도문화축제는 2008년부터 격년제로 이어지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7/0000750767_002_20260727155311788.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한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궁은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에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체육 종목으로 통한다.<br> <br> 세계한궁협회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현지 심판 양성에도 나서는 중이다. 오는 8월부터 최소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판 교육을 진행하고, 대회 직전에는 현장 교육과 보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br> <br> 인도에선 앞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벵골만 해안 지역인 뉴 디가서 ‘2025 서벵골 파트너십 태권도 프로그램 및 한궁 심판 세미나’가 열려 심판 19명이 배출됐다. 지난해 11월 충남 청양 한궁 본부에서 한궁 3급 지도자 및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로이 회장과 루마 로이 쵸두리를 포함하면 현재 인도에서는 총 21명의 한궁 심판이 활동하고 있다.<br> <br> 강석재 부회장은 지난 23일 로이 회장과 루마 로이 쵸두리, 서영순·서양순 AAEHF 이사와 함께 대구서 서정학 진명엔지니어링 회장을 만나 인도 한궁 케어 프로그램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br> <br> 이 자리에 함께한 담수회 회장이자 서울특별시한궁협회 고문인 서 회장도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br> <br> 강 부회장은 “올해는 한궁이 탄생한지 20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해이다. 오는 12월 한궁대회가 인도 콜카타에서 열리게 되면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이다. 한문화재단의 도움으로 인도 한궁 케어 프로그램이 시작하게 되었고, 더 많은 국가에서 한궁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LCD는 중국에 내줬지만…한국은 OLED로 승부수 07-27 다음 [르포] 5년 기다림 끝 착공…한국의 '새빛' 첫 삽 펐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