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티타늄으로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배터리는 실리콘 카본 음극재 첫 도입 작성일 07-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SlqwEo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98eef9c980db2779f06c4ca623c39ef268552b62a20850025fb39493db4af" dmcf-pid="VyvSBrDg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2026’에서 관계자가 갤럭시Z 폴드8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7.23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onga/20260727155138791svtc.jpg" data-org-width="1600" dmcf-mid="KM15PTSr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onga/20260727155138791sv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2026’에서 관계자가 갤럭시Z 폴드8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7.23 ⓒ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671986141dcf303d558aabca18e584c477e31118e40693f73ab6e7f40b3a8d" dmcf-pid="fWTvbmwaFB" dmcf-ptype="general"> “지난 7세대에 걸친 모든 인사이트와 혁신을 모두 담아내 역대 가장 진화한 폴더블 라인업을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fc2b59b8af0ae732df9b7d64daa910e3a7c99cd7768264486c1f95afc13a1b18" dmcf-pid="4YyTKsrNuq" dmcf-ptype="general">문성훈 삼성전자 모바일(MX) 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전시장에서 가진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8 시리즈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새로운 소재, 부품 기술을 총망라해 이번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선보인 갤럭시 Z8 시리즈는 역대 가장 얇으면서도 가볍고, 배터리는 더 오래가도록 설계됐다는 것. </p> <p contents-hash="552573215bccdb828362eddec6c3270dd1a68db68cd8b688fc7471878eb113f9" dmcf-pid="8GWy9Omj7z" dmcf-ptype="general">실제로 갤럭시 Z 폴드8 등 폴더블폰 3종에는 ‘플렉스 티타늄’이라는 기술이 적용돼 디스플레이가 더 얇고 유연하면서도 단단해졌다. 플렉스 티타늄은 디스플레이 최하단부에서 지지대 역할을 하는 ‘티타늄 플레이트’와 바로 위 패널과 접하는 ‘티타늄 필름’으로 구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3fd53738392cd70547a758eda3ed61f1f4253568f5bf35eed52abd173bec23" dmcf-pid="6HYW2IsA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에서 새로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은 갤럭시Z 플립8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2026.7.2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onga/20260727155140283hhnq.jpg" data-org-width="1600" dmcf-mid="92bBg3tW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onga/20260727155140283hh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에서 새로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은 갤럭시Z 플립8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2026.7.2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68983bb3c22ab7d334553bf43b1d853e32d1cf616ec319ca402c91c09dca52" dmcf-pid="PXGYVCOczu" dmcf-ptype="general"> 티타늄은 우주, 항공 부품에 쓰일 만큼 강도가 세고 가벼운 소재다. 다만 유연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게 티타늄의 단점이었는데 삼성전자는 ‘식각(깎기) 공정’을 고도화해 이를 극복했다. 티타늄 플레이트의 경우 기존에는 일자 모양으로 수없이 많은 구멍을 내 접히도록 한 반면 갤럭시 Z8 시리즈부터는 위를 넓게, 아래는 좁게 생긴 형태로 깎았다. ‘역삼각형’과 흡사한 형태로 덕분에 디스플레이 중앙부가 접힐 때 더 유연해졌다. 아치형 건축물을 만들 때 위는 넓고 아래는 좁은 형태의 벽돌을 나란히 이어 붙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문 부사장은 “실험 결과 디스플레이를 접고 펴거나 외부 충격이 있을 때 내구성도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a2e694ff89fcad055623e6ebbc71c56724aa931399141a7f1367c22df890c4f" dmcf-pid="QZHGfhIk3U" dmcf-ptype="general">기존 폴리머 기반 필름은 티타늄 필름으로 대체해 내구성을 개선했다. 더 얇으면서도 강도 높은 소재를 활용해 공간 효율까지 높아졌다. 문 부사장은 “이 같은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 모듈이 이전 대비 10% 이상 더 얇아졌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경우 폈을 때 두께 4.1mm로 전 세계 폴드 제품 중 가장 얇다. 갤럭시 Z 플립8 역시 6.1mm로 위아래로 접는 플립 제품 중 가장 얇다.</p> <p contents-hash="fdefae797357b9bb1f661c07787b772e935e783bbd6037479dfbe023faffffcb" dmcf-pid="x5XH4lCEpp" dmcf-ptype="general">이 같은 얇기에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역대 최대다. 전작 4400mAh보다 14% 개선됐다. 배터리는 용량이 늘어나면 부피도 커지기 마련이지만 삼성전자는 차세대 기술인 ‘실리콘-카본(탄소)’ 음극재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실리콘 기반 음극재는 기존의 흑연 기반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다. 문 부사장은 “높은 에너지 밀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도록 양극, 전해질, 분리막 등 배터리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188e54ad8d7d54e36e4a65c4f825380475d10a9ad197793377b08b5d6ef2f4" dmcf-pid="ysrwFaoMz0" dmcf-ptype="general">런던=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K 읏맨 럭비단, 일본 실업팀과 현지 테스트 매치 성료, 일본 Top West 리그 참가 추진 박차 07-27 다음 딥시크 넘어 '키미 쇼크'…중국 AI 굴기, 미국 바짝 추격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