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AI어벤져스’, 또 다른 주목받는 ‘두 기업’ 작성일 07-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0nGdRf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cbe01405a5ddbdea729c8cb85e9a74709e7c39a74fa20307b432b45ba7f16d" data-idxno="254232" data-type="photo" dmcf-pid="32pLHJe4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브로드컴과의 대규모 사업 협력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AI·반도체 업계 시선도 국내로 쏠리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기념촬영 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CEO, 이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3930ywee.jpg" data-org-width="800" dmcf-mid="5YcT4lCE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3930yw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브로드컴과의 대규모 사업 협력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AI·반도체 업계 시선도 국내로 쏠리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기념촬영 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CEO, 이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849a96dab1ad5f3e3ee46f8e74ef4993983d63eb1d8cf18b6899e0ab21a3cc" dmcf-pid="0VUoXid8hQ"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메가 프로젝트'가 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브로드컴과의 대규모 사업 협력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AI·반도체 업계 시선도 국내로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bcb4dd6570bac50c2a6c588b314077f8325c15411403521d4128dd3c46139b3" dmcf-pid="pfugZnJ6hP" dmcf-ptype="general">이때 시선이 집중되는 곳은 단연 '엔비디아(NVIDIA)'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필두로 한 AI반도체 산업 내 최고 영향력을 끼치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곧 글로벌 AI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및 AI팩토리 구축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c9570b88a46c09dbf7e09671f58706593d46d96084f848b26f4dd78a6a7b9579" dmcf-pid="U47a5LiPv6" dmcf-ptype="general"> 이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엔비디아와의 'AI어벤져스' 결성에 반도체 산업계 뿐만 아니라 주목받는 사업 분야가 있다. '데이터센터' 분야다. 데이터 냉각 솔루션 분야에서는 'LG전자'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에서는 '네이버'가 두각을 나타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b6d1cfb95056b55ea2100539acf4ec540f56f5ae177b655c58b0a7eb141d49" data-idxno="254233" data-type="photo" dmcf-pid="u8zN1onQ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및 브룩필드(Brookfield) 자금조달을 초단기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5209kmwc.jpg" data-org-width="800" dmcf-mid="1kI1dXGh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5209km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및 브룩필드(Brookfield) 자금조달을 초단기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 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97c3790adcb6d80e00c3a6d7d25701033a7d6948c66f02a966f63f25d8d3b1" dmcf-pid="7xKk0jaeT4" dmcf-ptype="general"><strong>◇ 네이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프라 구축' 협력 기대감↑</strong></p> <p contents-hash="c93cc47b1a12ff6d8459d282ff62dc9e895493c0773cd50b728b57f2d205474e" dmcf-pid="zM9EpANdvf" dmcf-ptype="general">먼저 AI인프라 측면에서 엔비디아와 대규모 협력을 진행하는 곳은 네이버다. 27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및 브룩필드(Brookfield) 자금조달을 초단기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브룩필드는 1조 달러 이상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투자사다.</p> <p contents-hash="68d1aa2f3f378fd4fff113f1be7f9405dce8027fb74349b576919ea2fccf0e4b" dmcf-pid="qR2DUcjJS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GPU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해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를 독점적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투자 규모는 약 90억달러 규모다.</p> <p contents-hash="1c0c16596b6a88832f906514c44aff3d6950a7ffa664d8615d3865b79449cc97" dmcf-pid="BeVwukAih2" dmcf-ptype="general">먼저 엔비디아의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양사가 발표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2008년 코스피(KOSPI) 상장 이후 처음이다. 이번 투자로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의 4.5%를 차지하게 된다.</p> <p contents-hash="0810aea1597ad8ffee2341c2e950a0d0d6c1f03b2d5dded073c5cbc534cb1b69" dmcf-pid="bdfr7Ecnh9" dmcf-ptype="general">브룩필드와의 사전투자를 통해선 MW용량 규모의 AI팩토리 운용을 위한 최신 GPU와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GPU 공급 부족 상황에서도 대규모 컴퓨트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9166a26dc16647883deff3a7969c187aa673bf9a0bca8eb81f0b9af80272880e" dmcf-pid="KJ4mzDkLSK"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27년부터 AI팩토리 사업을 통한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의 글로벌 AI팩토리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8년네는 200MW 규모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시장의 소버린(Sovereign)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p> <div contents-hash="9b4ff98144f56b91feb039fe8e5fc06a8ae0a7e705b6a650d8b2d531faed8e36" dmcf-pid="9i8sqwEoSb" dmcf-ptype="general"> 최수연 대표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투자는 네이버 미래 성장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기술,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ce389927d7ddad23547575aa4cb77bb0bc3130eb451fbe1cd3c2aab7d30ff" data-idxno="254234" data-type="photo" dmcf-pid="2n6OBrDg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600kW(킬로와트)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는 기업은 LG전자가 국내서 최초다.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6481qpuk.jpg" data-org-width="800" dmcf-mid="twoHxWTs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1-TBIsO8N/20260727160646481q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600kW(킬로와트)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는 기업은 LG전자가 국내서 최초다.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8c7711407cb406be06ac0c7b7453566827c3e326c2d583896fda69998875fa" dmcf-pid="VLPIbmwaSq" dmcf-ptype="general"><strong>◇ LG전자, 독보적 냉각기술로 'AI데이터센터 쿨링' 시장 주도권 높인다</strong></p> <p contents-hash="d051cb5e030120a43449aa3ebb0e93d6cc10a60bebc684b964046403098dde50" dmcf-pid="foQCKsrNyz"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인프라 확장 사업을 네이버가 주도한다면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은 'LG전자' 기술이 주목된다. 최근 엔비디아와로부터 자체 보유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를 통해 관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선다는 게 LG전자 측 목표다.</p> <p contents-hash="fcb3ca89b20abef81ceb152da32bcc5b794cb234ea48f596ab742f32f12b86c0" dmcf-pid="4gxh9Omjy7" dmcf-ptype="general">27일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600kW(킬로와트)급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로부터 관련 인증을 받는 기업은 LG전자가 국내서 최초다.</p> <p contents-hash="229997d69dea4ba01aec0bdb2c1728d0e7375ff3f6d6ca6dde3304d37f85b7d5" dmcf-pid="8aMl2IsAh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에게 인증 받은 기술은 LG전자의 '600kW급 CDU'다. 이는 액체냉각의 심장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다. 고밀도 AI서버에 탑재된 GPU와 CPU 내 콜드플레이트로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는 '다이렉트 투 칩(Direct-to-Chip, DTC)'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06cd4b0bad3257ffe922ee63eca0de80f8fdb546cabe92977d8c333e76b0580d" dmcf-pid="6NRSVCOcSU" dmcf-ptype="general">LG전자에 따르면 CDU의 온도제어 정밀도는 0.25°C 수준이다. 고발열 AI GPU의 미세 온도 조절까지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가상 센서(Virtual Sensor)' 기술과 누수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 대비 운전 시험에서도 펌프나 CDU 그룹에 이상이 생겼을 때 예비 장치로 안정적으로 전환된다. 또한 냉각 운전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9449c62e6a71d9d271e314dea51e6b09dfef7a7954c335c5bf2f9e2e0d2685d" dmcf-pid="PIAtJZHlyp" dmcf-ptype="general">이번 엔비디아 인증 획득으로 기대되는 것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CDU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는 추세다. 글로벌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CDU 시장은 오는 2033년 71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1.4%다.</p> <p contents-hash="a1cc85ca0928a21fa44f893071a5a5fba264540d707b6b97bd720cc3254eb5a5" dmcf-pid="QCcFi5XSv0"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MW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MW·2.5MW·4MW 등 대용량 CDU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EH 엔비디아 인증 획득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bdceb2bf5bae5f34adb9e3b0041da02ecbba255ef824cc3cd32e9587626683e" dmcf-pid="xhk3n1ZvT3" dmcf-ptype="general">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AI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신뢰성 높은 액체냉각 솔루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LG전자만의 독보적인 자체 냉각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I, 헝가리 증설·전환 시동…LFP ESS 전환도 검토 선상 [배터리레이다] 07-27 다음 [게임 후벼파기] 가볍고 간편하다는 건 옛말… 과금·플레이 부담 커진 방치형 키우기 게임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