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산품 '수출 효자' 핸디형 피부관리기…국가 안전기준 생긴다 작성일 07-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S2VCOcI8"> <p contents-hash="b1bb2a96a1dc3daf35fb723130af94375acb29da89dad5861d6b7d2677b026d3" dmcf-pid="qMvVfhIks4" dmcf-ptype="general"><span>미세전류와 고주파, 초음파 등을 사용하는 핸디형 피부관리기의 안전 관리 기준이 마련된다. </span></p> <p contents-hash="d5e1d4e1f734306775f85e6fb74f58cdd680949f84048b2816364f3dd6c13a5b" dmcf-pid="BRTf4lCEsf" dmcf-ptype="general"><span>국내외에서 판매가 급증하는 </span><span>핸디형 피부관리기를 현행 안전관리 품목에 편입하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판정 기준을 도입하기 위한 조치다. </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d3f582e25a1a7ee935b1cba037637f3826af8d0577e6fb3ec70fd9851af24" dmcf-pid="bey48ShD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앳홈의 에스테틱 브랜드(THOME)의 핸디형 피부관리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이 제품은 미국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60249872xnrs.jpg" data-org-width="700" dmcf-mid="pMaZ5LiP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60249872xn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앳홈의 에스테틱 브랜드(THOME)의 핸디형 피부관리기 '더 글로우 시그니처' 이 제품은 미국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3c88596ef1dde5be1b9fd780eb01200ee06fca54c65c3e140dd3ad4ca49fcb" dmcf-pid="KdW86vlwD2" dmcf-ptype="general">가전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span>가정용 이·미용기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기준 개정(안) 개발에 착수했다. 가정용 미용기기 중 미세전류·EP·EMS·고주파·초음파·LED광원 등 복합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span>핸디형 피부관리기의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게 핵심이다. 핸디형 기기는 별도의 안전기준이 없어 일반 공산품으로 분류됐다. 내년 3월까지 기준을 도출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9ce95a275fb8e9497705bf233b2bf9d63e698c098729e553494fef55fa2a2560" dmcf-pid="9JY6PTSrr9" dmcf-ptype="general">KTL은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기기를 대상으로 새롭게 도출된 기준안을 적용해 적합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시험 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span>미세전류 등 에너지원이 피부 조직과 안구(망막)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span><span>피부 접촉부의 온도 상승과 실효전류, 주파수·펄스 특성, 광생물학적 안전성 등을 수치화해 시험 방법을 </span><span>정립한다. </span></p> <p contents-hash="24c331a4fce6ece716a03fb47cd988cefe16dcbc72c51fdbe34d4c0d3f4ac50b" dmcf-pid="24OqBrDgsK" dmcf-ptype="general">핸디형 피부관리기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주력으로 떠오르는 제품군이다. LED마스크에 이어 이른바 '4세대' 제품으로 불릴 정도로 빠르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 기업의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은 2억1216만달러로 최근 5년간 <span>연 평균 40.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span><span>향후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32년 741억달러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pan></p> <p contents-hash="565d798c96e0276292aa00da60317e08c08f2abf28870fae0ab626b9990a94b5" dmcf-pid="V8IBbmwawb" dmcf-ptype="general"><span>시장 선두업체인 에이피알의 지난해 뷰티디바이스 매출은 4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span>에이피알은 올해 '부스터 프로 X2', '부스터 글로우' 등을 추가하며 핸디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span>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월 600만대를 넘어섰다. </span></p> <p contents-hash="44638e00b9669951ea9d85e6ace3515d361c71c942077cc23f1525d03ffdf9bf" dmcf-pid="f6CbKsrNEB" dmcf-ptype="general"><span>동국제약 '센텔리안24'와 앳홈 톰 '더 글로우' 등 후발 브랜드도 미국 유통망 입점을 확대하면서 국내 중심이던 홈뷰티 경쟁은 해외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핸디형 기기를 필두로 K뷰티 디바이스의 해외 진출이 잇따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ac35af431f4650b9a5809bb03bc1afac31890bc580e63167f50fce936a18a4e2" dmcf-pid="4PhK9OmjEq" dmcf-ptype="general">정부가 안전관리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은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규격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span>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2021년 미용기기 전용 국제표준(IEC 60335-2-115)을 제정했다. 미국도 국제표준에 기반한 민간 규격(UL)을 마련했다. 한국 역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안전기준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span></p> <p contents-hash="6874fb0c22866b17985386333ed054f4f67c4427d02f87959d10b6144f55d35a" dmcf-pid="8Ql92IsAOz" dmcf-ptype="general">뷰티 업계에서는 안전기준이 향후 신기술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span></span></p> <p contents-hash="bf921b59d5fe36471c7f57715aa45da12ae41a94d2d4fec52e0b78146d20b05b" dmcf-pid="6xS2VCOcm7"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span><span>기술적으로 의료기기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하지만 국가별로 공산품과 미용기기의 규제 범위가 달라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span><span>“스타트업·중소기업을 중심으로 K뷰티의 해외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span>국내 기준과 국가별 규제 정보, 시험·인증 지원이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84ed8f3ebab766eae7b57c82a0e7719c2ed8f976c8dd0ec43f58cb217da11" dmcf-pid="PMvVfhIk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핸디형 미용기기 전기적 자극 등 작동방식의 종류 - 자료: 한국소비자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60251106pvrg.png" data-org-width="562" dmcf-mid="7lVwrKB3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60251106pv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핸디형 미용기기 전기적 자극 등 작동방식의 종류 - 자료: 한국소비자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4e73767704ad315447bd0dc130252bc6c87dff78140ac88dcdc20581cbe37" dmcf-pid="QRTf4lCEsU"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긴급 공공 보안진단] 〈중〉 공공 시스템 취약성 1월 확인…전면 점검은 6월에야 07-27 다음 삼성SDI, 헝가리 증설·전환 시동…LFP ESS 전환도 검토 선상 [배터리레이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