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 빅딜 vs. 中 CXMT 충격…코스피 ‘삼전닉스’ 반등에 상승 작성일 07-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qP3NgR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ec3fc1f25672b6077f665311c1e900f32f24a70c5a0150431af72c1536ca7" dmcf-pid="ZPBQ0jae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상승. [사진 디지털타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t/20260727161242594crvp.png" data-org-width="640" dmcf-mid="xfxts2Kp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t/20260727161242594cr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상승. [사진 디지털타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a4495bc7fdcd0612641b8b318f9a1905c847ce717d09cd51f36c76c91f6924" dmcf-pid="5QbxpANdvu" dmcf-ptype="general"><br> 코스피가 미국발 AI 초대형 협력 호재와 중국 CXMT 상장에 따른 변동성을 동시에 맞닥뜨린 끝에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2조8000억원대 폭풍 매도세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를 지켜냈다.</p> <p contents-hash="f2706b8fbc989e7202ba230c211250908edf9c46d3c6342e392b8381428dc22b" dmcf-pid="1xKMUcjJvU" dmcf-ptype="general">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a03fa69a36428081db44cb34689a96558c8434ada5878e6f52dbf5a0267f8bc" dmcf-pid="tpGUl64qTp" dmcf-ptype="general">지수는 전장 대비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로 출발했다. 개장 초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보합권까지 상승폭을 줄였고 장중 하락 전환했다. 한때 6557.39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 전환, 6700선 중반에서 마감했다.</p> <p contents-hash="b61791f39873b88743578b0bf5fa285c5dffe94e7632861a765b548083a314dc" dmcf-pid="FUHuSP8BT0" dmcf-ptype="general">수급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9789억원, 8592억원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무려 2조8808억원어치 물량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6763d57448d7f9e7fc9bd975f4dbfb7f6decdeec6f86a1ed84a075b86881839" dmcf-pid="3uX7vQ6bl3" dmcf-ptype="general">증시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날아온 초대형 수주 및 협력 소식이었다. 삼성전자가 브로드컴과 2000억달러(약 29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협력을 발표하고 SK그룹이 엔비디아와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달되며 국내 반도체 대장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p> <p contents-hash="53bd0f262fab489393304cfcb16449ef7a9c7b12b97ba17061c12568a3ff7b4f" dmcf-pid="07ZzTxPKlF"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해 공모가 대비 535% 급등, 시가총액 중국 본토 1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분산됐다. 여기에 중국발 D램 공급 과잉 및 경쟁 심화 우려가 번지며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을 부추겼다.</p> <p contents-hash="a02533ce5b6d727ce2ac5c4f61a966f8b5f6ae4f311b3a84b89a7097294ece80" dmcf-pid="pz5qyMQ9Ct" dmcf-ptype="general">이 같은 대내외 악재와 호재가 충돌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투톱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0%, 3.24% 상승했다.</p> <p contents-hash="f2f2047ff1cba6827791da254b3e875d24f212ab453437336f53cd9961f1454b" dmcf-pid="Uq1BWRx2l1"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0.50%), LG에너지솔루션(1.06%), 삼성바이오로직스(1.78%), KB금융(0.64%)이 올랐다. 반면 SK스퀘어(-1.17%), 삼성전기(-0.08%), 삼성생명(-2.04%)은 내렸다.</p> <p contents-hash="71735fe0765254081b19c9c0d48ed0b0cfbaf4e3f4dd7b6a9d1036b8fb08d50d" dmcf-pid="uBtbYeMVW5"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살펴보면 인터넷과 카탈로그소매,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가 6% 이상 강세를 보였으며, 방송과엔터테인먼트, 항공사도 4%대 뛰었다. 반면 에너지장비및서비스(-15.26%), 우주항공과국방(-8.91%), 석유와가스(-5.11%) 등은 내렸다.</p> <p contents-hash="7bbc35be61af31fcac10d80ca36a665771e9d613aeb12fa4e4482a3b94b001de" dmcf-pid="7bFKGdRfCZ"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AI 투자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확대는 관련 업종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만 CXMT 상장 영향으로 국내 AI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63318fdbe1998de3a8b39ba5b4ac64499edfcb8d2229963562b6c47845c5e4" dmcf-pid="zK39HJe4hX" dmcf-ptype="general">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4p(2.22%) 오른 764.86에 장을 마쳤다.</p> <p contents-hash="9a40ff40b47834887c509d664be33e7fa50fc0592ac22615eb23b68163bc9512" dmcf-pid="q902Xid8WH"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식재산 민관협력 포럼 출범…“국가 기술주권 확보 전략 논의” 07-27 다음 딥시크 량원펑 "모델 가격 낮춘 이유? AGI 앞당기기 위해"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