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유통가 파고든 AI 휴먼, 활용 확대 속 신뢰성 시험대 작성일 07-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케이웨더 AI 기상캐스터 '방송사 뉴스' 오인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RU6vlwoP"> <p contents-hash="f41984dc7bb03f509b156d2e5c565a382b116d7c2d0fa3f011b891ac8e79d435" dmcf-pid="U7euPTSrN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방송·유통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휴먼의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기상 정보를 전하는 AI 기상캐스터부터 상품을 판매하는 AI 쇼호스트까지 등장하며 제작 효율은 높아졌지만 신뢰성과 AI 콘텐츠 식별 문제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f7b9e9809b401d36f24eb1854bcfcc1228888e5cbf01c9cf4f03d9ab26dfe57" dmcf-pid="uzd7Qyvmk8"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여성 기상캐스터 AI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span>관련 </span><span>게시물에는 'AI 기상캐스터' 또는 '기상캐스터도 AI로 대체되는 중'이라는 설명이 붙으며 실제 방송사 정규 뉴스 화면으로 오인됐다. </span></p> <p contents-hash="7a199a4f9ad0fecd51f294ba1f8fe968510d36ca29da0fe09f47eabfa35abf33" dmcf-pid="7t819Omjo4" dmcf-ptype="general"><span>하지만 이 영상은 날씨정보업체 케이웨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가상 인물 '김시아 AI 기상캐스터'였다. </span><span>방송사 뉴스가 아닌 특정 업체의 콘텐츠였지만, 캡처(갈무리) 이미지와 영상이 재확산되며 </span>방송사 기상캐스터의 AI 대체 논란과 AI가 구현한 여성 방송인의 외형, AI 콘텐츠 식별 문제 등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293235473ba46cef5b9778ca3b8fbcb22e48f4c349efeef584e426e606472" dmcf-pid="zF6t2IsA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I 기상캐스터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ZDNetKorea/20260727164150892vzde.png" data-org-width="640" dmcf-mid="6Qq67Ecn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ZDNetKorea/20260727164150892vzd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I 기상캐스터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70c0878186373843d8c519b63d4fad4de97d5855d596971f320302a48e985d" dmcf-pid="q3PFVCOcAV" dmcf-ptype="general"><span>기업들이 AI 방송인을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과 제작 효율성이다. 출연자를 섭외할 때 드는 인건비와 촬영·분장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가 도입한 AI 아나운서의 경우 월 이용료</span><span>가 60만원 수준으로 알려지는 등 경제성도 장점으로 꼽힌다.</span></p> <p contents-hash="a2a985414723f059f447b6c873099ac4a812c8a09fc0db170b7ed382bb02d3d3" dmcf-pid="B0Q3fhIka2"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일찍이 홈쇼핑 업계에서 나타났다. 딥브레인AI는 지난 2024년 9월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AI 쇼호스트를 처음 선보였다. 스페인·포르투갈 패키지 여행상품 생방송에 투입된 AI 쇼호스트는 롯데홈쇼핑 소속 최유나 쇼호스트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당시 최 쇼호스트는 자신의 AI 버전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66c21ec5f049b77644cf8eaefede31492e1aff8e4e4e1a18d7ff5f66ee55f9" dmcf-pid="bpx04lCE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브레인AI가 만든 AI 쇼호스트가 롯데홈쇼핑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딥브레인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ZDNetKorea/20260727164152163fkfy.jpg" data-org-width="638" dmcf-mid="PYQo6vlw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ZDNetKorea/20260727164152163fk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브레인AI가 만든 AI 쇼호스트가 롯데홈쇼핑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딥브레인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6ec609c161e708866fb2a5b7b240ecfb086653784234dce2ba2a8002948a1" dmcf-pid="KUMp8ShDkK" dmcf-ptype="general"><span>다만 AI 휴먼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AI 기상캐스터 사례처럼 실제 방송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AI 콘텐츠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b880561a1bc7f8aa4a56cacad879b9114b5f01bca7eb165b9ab9aa95a1ccfdac" dmcf-pid="9uRU6vlwAb" dmcf-ptype="general">홈쇼핑 등 실시간 방송에서는 진행자의 순발력과 소비자 신뢰,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등 여전히 사람이 강점을 갖는 영역도 존재한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AI 휴먼이 기존 방송인을 대체하기보다 제작 효율을 높이고 일부 업무를 보조하는 형태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940508b18242bdf4e222b8cded09f3a198b6d80143f6dee249f63768c047d79" dmcf-pid="27euPTSrNB" dmcf-ptype="general">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span>"앞으로 더 많은 분야 산업과 협력해 AI 휴먼을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8b6cd50ce76010435f47df8a8a20242dae055e1b2b42cd99d5cf116555b99490" dmcf-pid="Vzd7QyvmAq"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꿈의 현미경' 새빛가속기 첫 삽…삼성·SK 차세대 반도체 결함 잡는다 07-27 다음 AMD 컴퓨팅 자원 대덕에 온다…대전 국가과학AI연구센터와 협력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