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차르, 투르 드 프랑스서 최연소로 역대 최다 우승 타이 작성일 07-2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7/0003736799_001_20260727170217863.jpg" alt="" /></span>통산 5번째로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우승 포식자’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가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br><br>포가차르는 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출발해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올해 대회에서 3245km를 73시간56분26초에 주파했다. 2위 렘코 에베네풀(26·벨기에)보다 6분26초 빠른 기록이었다. 포가차르는 6구간에서 종합 1위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기 시작한 뒤 이날 최종 21구간까지 한 번도 이 노란색 상의를 빼앗기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7/0003736799_002_20260727170217896.jpg" alt="" /></span>2020, 2021년 챔피언 출신인 포가차르는 이날 이 대회 123년 역사상 6번째로 3연패 기록까지 남겼다. 통산 우승 횟수(5회)는 자크 앙케틸(1934~1987·프랑스), 에디 메르크스(81·벨기에), 베르나르 이노(72·프랑스), 미겔 인두라인(62·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위에 해당한다. 이 다섯 명 중 가장 어린 나이(27세 10개월 5일)에 다섯 번째 우승 기록을 남긴 선수가 포가차르다. 1999~2005년 이 대회 7연패를 차지했지만 도핑 적발로 2012년 영구 제명 처분을 받은 랜스 암스트롱(55)도 이 나이 때는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이 한 번뿐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7/0003736799_003_20260727170217939.jpg" alt="" /></span>포가차르는 “이 대회에 일곱 번 나왔는데 (준우승한 2022, 2023년을 포함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나 역시 믿기 힘들 만큼 놀랍다”면서 “레이스 도중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좋아졌다. 나는 아직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 2023년 포가차르를 제치고 우승했던 요나스 빙에고르(30·덴마크)는 올해 대회 때는 15구간에서 낙차 사고를 당해 기권했다. 관련자료 이전 "해킹 23시간 지났는데 원인 못 찾아"…위믹스, 1년 만에 또 보안 논란 07-27 다음 홍수현, ISSF 월드컵 10m 공기권총 은메달...혼성 동메달 이어 개인전 메달 추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