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퇴근길] 엔비디아 1.5조원 투자…네이버 주가 날았다 작성일 07-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OMg3tWlB"> <div contents-hash="c6c3857507f7581978b2774f9ba819f06d3d35d4f190a2c81bbcd463eb48b6b1" dmcf-pid="FdIRa0FYlq" dmcf-ptype="general"> <strong>로그아웃 1시간 전, 오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복잡한 기술 용어는 빼고 기사 뒤에 숨은 '진짜 의미'만 간단명료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는 DD 퇴근길, 시작합니다.</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37f121e3bcb3c01b7c8b8a7dcc9f0868034ca7e1e175c1d644f537d4dfe83" dmcf-pid="3JCeNp3G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5446sxfd.png" data-org-width="640" dmcf-mid="QWyz4lCE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5446sxf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196fca9e7b9c2cf41a5868e6da32bac73f4bd786c314c7793788c681e9dccf" dmcf-pid="0ihdjU0Hl7"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네이버 AI 팩토리 사업에 보통주 724만주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앞서 발표된 100억달러 유치 계획 중 엔비디아 몫이 구체적인 숫자로 확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227184013aba8f5ecfd1e63a6562157d12fd6c345c9f60950bab917027fba96f" dmcf-pid="pnlJAupXyu" dmcf-ptype="general">나머지는 브룩필드가 최대 9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지어주고 네이버가 임대해 쓰는 '건물주-세입자' 구조로 채워집니다. 또한 네이버는 신주를 찍어내는 동시에 자사주 49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희석을 완화하겠다는 건데요. 오늘 네이버 주가는 반도체 주가가 횡보하는 가운데 8.43% 상승했습니다.</p> <p contents-hash="fe2af19b4b09800fe35d3fcaf8d324d1fc36cad5f0a1cce69136ea287d08b9b8" dmcf-pid="ULSic7UZlU"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를 통해 엔비지아는 자사 칩을 쓰는 AI 팩토리를 세계 곳곳에 심고 네이버는 소버린 AI 명분을 챙기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양쪽 다 남는 장사로 보여집니다.</p> <div contents-hash="59130d22aa53eeecf440e57ab3a604048fbd29d0eda704a435d25cacf957235b" dmcf-pid="uovnkzu5yp" dmcf-ptype="general"> <span><strong>기사 원문 : 엔비디아, 네이버에 1.5조 투자…AI팩토리 동맹 굳혔다 (채성오 기자)</strong></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8a614e378cad2b9d5f239fd8048121af6af3dee23ac9e87cd4bf7892daf37" dmcf-pid="7gTLEq71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6745cwhu.jpg" data-org-width="640" dmcf-mid="y0cytgLx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6745cw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4d985500339c8a67c6d339faa1f42f8773e8dc1dfa095d3305e85e09a94b3a" dmcf-pid="zayoDBztv3" dmcf-ptype="general"><strong>스스로 깨닫는 AI 네오(NEO) 등장</strong></p> <p contents-hash="266505b51537015ade2f26f3a4dd0cf8caa4733299dbbaeb6332ca280e5ddcfb" dmcf-pid="q2NKQyvmTF" dmcf-ptype="general">KAIST 안성진 교수팀이 관측 정보만 보고 세상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찾아내는 AI '네오(NEO)'를 개발해 ICML 2026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ad2bab3f24f38de42eddf46f3857b905e612a6cde83fc23aa9898151a5588ed8" dmcf-pid="BVj9xWTsSt" dmcf-ptype="general">기존 AI는 다음 장면을 잘 맞히긴 해도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났는지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네오는 회전·이동·색칠 같은 기본 규칙을 따로 배운 뒤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합도 스스로 풀어냅니다.</p> <p contents-hash="3a1607b94ddec69ced765335c07ae2022c4c7cd3c4ffd28d25909e0f9d5758c1" dmcf-pid="bfA2MYyOv1" dmcf-ptype="general">이런 '구성적 일반화' 능력이 실용화되면 로봇이 사람처럼 몇 번 보고 배운 동작을 새로운 상황에 응용하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방향성만큼은 주목할 만합니다.</p> <div contents-hash="6ec7de68f899838ed4a6907de7f47ed3d58e26fcbd2afc916a6e88761481444e" dmcf-pid="K4cVRGWIl5" dmcf-ptype="general"> <span><strong>기사 원문 : KAIST, 스스로 원리 깨치는 AI 개발 (구아현 기자)</strong></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f0b2db4b6297b0bc967477fd553c4ad0d0db3b0bf22e15e80b297a57428f3" dmcf-pid="98kfeHY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8090dshm.jpg" data-org-width="640" dmcf-mid="Yws57Ecn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8090ds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f1e8d2837dff812c9bb4d0e46b2f80079dfdc7cecbed989fe2481cde4934ab" dmcf-pid="26E4dXGhvX" dmcf-ptype="general"><strong>반도체 회사가 은행이 됐다…엔비디아, 오픈AI에 2500억달러 보증</strong></p> <p contents-hash="b0fb16125d20149eea76d8391fdef196f7a33b0508a884911281dd6b7dc8629b" dmcf-pid="VPD8JZHlCH"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초대형 데이터센터(10GW) 임차를 돕기 위해 약 2500억달러 규모의 금융 보증을 검토 중입니다. 비상장사라 신용등급이 없는 오픈AI가 시총 5조달러 엔비디아의 이름값을 빌려 저리로 대출을 받는 구조죠.</p> <p contents-hash="1bcd8d3b6238267c6b7b16dd2c43bf017ce76c6c75507cf58edde5a4be0ec8c7" dmcf-pid="fQw6i5XSvG" dmcf-ptype="general">여기에 데이터센터를 채울 자사 칩 구매 자금 3500억달러 지원안까지 얹으면, 엔비디아는 반도체도 팔고 은행처럼 대출도 해주는 셈입니다.</p> <p contents-hash="fb9cb345a67c2bf103109c1497f85db8f4733bb0f35f7330b43b6e704181999e" dmcf-pid="4xrPn1ZvlY" dmcf-ptype="general">이 구조는 단기적으로는 수요를 확실히 묶어두는 락인 효과가 있지만 반대로 AI 시장이 식으면 엔비디아가 고객사 부실을 고스란히 떠안는 부메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엔비디아 스스로도 연례보고서에서 이 위험을 인정했는데요. 오픈AI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가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을 입증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p> <div contents-hash="14bea5b0136f8f735b2b3fb305e2c777bcf8198be76e6fd284c2697f4f63c92e" dmcf-pid="8MmQLt5TvW" dmcf-ptype="general"> <span><strong>기사 원문 : 엔비디아 'AI 인프라 은행' 되나… 오하이오 10GW 초대형 데이터센터 조성 보증 (김문기 기자)</strong></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226f95bae6cb0320889c827995239f18cb65d36b6e1e91587a72761773aa0" dmcf-pid="6RsxoF1y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9350hued.png" data-org-width="575" dmcf-mid="HqzRa0FY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19350hue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2ebe83de68f39ac726c55cbe50e181019725d7202789528c2ce34ec0cdbf59" dmcf-pid="PgTLEq71CT"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반도체 굴기…CXMT, 상장 첫날 시총 1위 찍었다</strong></p> <p contents-hash="d5035ba1b7ed78adf03fb430e649c61c00dcd6b3ec5bd36964467b73b05e248a" dmcf-pid="QayoDBztSv" dmcf-ptype="general">중국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한때 476% 폭등하며 개장 직후 시가총액 68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중국공상은행을 제치고 본토 시총 1위에 올랐는데요.</p> <p contents-hash="635995a38e27fbb650f0e73f5f6f57c367d51c2299f903f309bf41232af985e5" dmcf-pid="xNWgwbqFCS" dmcf-ptype="general">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은 최대 14조4000억원으로 2020년 SMIC 상장 기록을 넘어선 역대 중국 반도체 최대 규모입니다. 다만 락업 물량을 제외하면 실제 유통 가능 주식이 6%대에 불과해 '풍선 효과'라는 해석도 나옵니다.</p> <p contents-hash="a97b47ec3ae70f332ee3bab2ba6783f3b785173871230f4f8ece1d2079653911" dmcf-pid="y0MFBrDgyl" dmcf-ptype="general">눈여겨 봐야 할 것은 주가가 아니라 점유율입니다. CXMT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이 1년 만에 3%에서 8%로 뛰었다는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심의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위협 신호입니다.</p> <p contents-hash="3cfa3f66d99dbc33718dc5021e48b513c8f9e5ddfaaafad7d144a8bd3d441427" dmcf-pid="WpR3bmwayh" dmcf-ptype="general">이번 대규모 자금이 그대로 증설과 미세공정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내 메모리 업계는 주가 거품 논란과는 별개로 실제 경쟁 압박을 체감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p> <div contents-hash="b5ac63910e41f268069dc0c8bd3f648d83bf272f6bde15ae24fdef1e81a12a4f" dmcf-pid="YUe0KsrNWC" dmcf-ptype="general"> <span><strong>기사 원문 : 中 창신메모리(CXMT), 상하이 상장 첫날 476% 급등…시총 1위 등극 (배태용 기자)</strong></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101816c9f4afe6e9127404a9a90cc1f016121fbbea3c06b378d347d745b45" dmcf-pid="Gudp9Omj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20991czdo.png" data-org-width="640" dmcf-mid="ZaYarKB3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20991czd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a05ef89a29e6a48cbb8eb08f011c7d9d59e24adc5f9550aaf22bfabc2a03ec" dmcf-pid="H7JU2IsAhO" dmcf-ptype="general"><strong>애플, 카메라 뺄까 말까 고민…결국은 출시 연기</strong></p> <p contents-hash="958eacea3d1015712f2b8626f7fe73df0dd67d1107f5c70e1f51e3620c91e7a5" dmcf-pid="XziuVCOcCs" dmcf-ptype="general">애플이 스마트글래스 'N50'의 공개를 당초 계획보다 늦춰 2027년 6월 WWDC로 미뤘습니다. 경쟁작인 메타의 레이밴 메타가 몰래 촬영 논란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린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p> <p contents-hash="f3623a578fb40ebdfd1942dcd7737e4e266bede4834f80b87bfa857ce604a758" dmcf-pid="Zqn7fhIkCm" dmcf-ptype="general">애플은 사생활 침해 리스크부터 정리하기로 한 겁니다. 카메라를 그대로 넣을지, 촬영은 막고 AI 인식용 센서로만 쓸지, 아예 카메라를 빼고 음성 기반 기기로 낼지 세 갈래 시나리오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2de05955d616c5b94df408eb9512f31f1ca6009727054562b16afccc692d1a13" dmcf-pid="5BLz4lCEyr" dmcf-ptype="general">후발주자 애플은 속도보다 '사생활 보호'라는 신뢰 이미지를 프리미엄 무기로 쓰려는 전략입니다. 늦게 나온 만큼 완성도와 안전성으로 승부하겠다는 계산인데 그만큼 메타에게는 시간을 벌어주는 셈이기도 합니다.</p> <div contents-hash="ae26acb682e001ae1020873f1ad4c56fb7a2579e07c5c941fb7bfe1d8c1f85f4" dmcf-pid="12NKQyvmCw" dmcf-ptype="general"> <span><strong>기사 원문 : "카메라 뺄까 말까"…애플, 사생활 침해 논란 스마트 글래스 N50 2027년 연기 (김문기 기자)</strong></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7b9ae15bf0507273293b72d9e35b00a810870b776fe4238e8a6ab72c36a73" dmcf-pid="tVj9xWTs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22456ulcq.png" data-org-width="640" dmcf-mid="16OMg3tW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70022456ulc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01cae0e3c1061b8b6a080aa9265220b4b24af023d04a713858e649570f93a1" dmcf-pid="FfA2MYyOSE"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 떠난 AXZ, 이름도 아예 '다음'으로</strong></p> <p contents-hash="b9b16757fa6cc9826d838b205b9803bee72d50d385aaf083b45cc7f39e09270c" dmcf-pid="34cVRGWIvk" dmcf-ptype="general">포털 다음을 운영하는 에이엑스지(AXZ)가 사명을 아예 '다음(Daum)'으로 변경합니다.</p> <p contents-hash="a294e3822d58d6194a662189c87b85b1b9703941cfaaac9aea7708f4f7ae479f" dmcf-pid="08kfeHYCWc" dmcf-ptype="general">AXZ는 지난해 5월 카카오에서 분사한 이후 1년만에 업스테이지에 인수됐는데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회사 이름과 서비스 이름을 통일해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이나 계정은 그대로 유지되고 검색·뉴스·커뮤니티 전반에 AI 기능을 얹는 작업을 이어간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7f4302b0ac84504c92572332564a5e73564ebbf41ed1ea0d2344120b6b17bec8" dmcf-pid="p6E4dXGhlA" dmcf-ptype="general">다음은 오래전부터 네이버와 함께 양대 포털로 군림해왔습니다. 네이버보다 점유율은 떨어졌지만 다음만의 색깔이 분명했었죠. 하지만 2014년 카카오와 합병 이후 오히려 다음의 검색서비스 존재감은 더욱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회사명도 다음카카오로 출범했다가 이듬해 다음이 삭제되면서 '다음'의 정체성은 점점 희미해졌죠.</p> <p contents-hash="6302ccf7ee5394d25a9924f03f77b384c7a0bd3e221dfaca583660af16ff4bb1" dmcf-pid="UPD8JZHlWj" dmcf-ptype="general">카카오 품을 떠난 뒤 독자 브랜드로 재출발하겠다는 의지가 사명 변경에 그대로 담겼다고 볼 수 있겠는데 '다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관건은 결국 네이버·구글 사이에서 얼마나 차별화된 AI 검색 경험을 보여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p> <p contents-hash="921f339dbae19110c883d325a520119ce9b87e56ebc5905499f7e9e10ad4dcb5" dmcf-pid="uQw6i5XSlN" dmcf-ptype="general"><span><strong>기사 원문 : 카카오 품 떠난 AXZ, 사명도 '다음'으로 바꾼다 (채성오 기자)</strong></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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