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8차 공인심판(SSJ) 연수 성료... 국제 기준 심판 키웠다 작성일 07-27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 규정 입고 심판 키웠다<br>550명 심판, 현장을 지킨다<br>학교체육까지 공정성 더했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7/0000152789_001_2026072717161839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5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서울 송파구 방이중학교에서 '본사 28차 스포츠스태킹 공인심판(SSJ)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승패를 가르는 건 기록만이 아니다. 정확한 판정도 경기의 일부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국제 규정을 바탕으로 공인심판 연수를 열고 전문 심판 양성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550여 명의 공인심판을 중심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범위도 학교체육까지 확대되고 있다.<br><br><strong>컵보다 먼저 배우는 것은 '공정한 판정'</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가 스포츠스태킹 경기의 공정성을 책임질 전문 심판 양성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중학교에서 '본사 제28차 스포츠스태킹 공인심판(SSJ) 연수'를 열고 국제 기준에 맞춘 심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연수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가 사용하는 국제 규정을 국내 현장에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한 공식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경기 규정은 물론 판정 기준, 심판의 역할, 경기 운영 절차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익히며 실제 경기 상황을 반복하며 판정 기준을 익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7/0000152789_002_2026072717161843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5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서울 송파구 방이중학교에서 '본사 28차 스포츠스태킹 공인심판(SSJ)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국제 규정으로 배우고, 실전에서 검증받는다</strong><br><br>공인심판 자격은 교육만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연수 이수 후에는 공인 이론시험을 통과하고 12시간 이상의 현장 실습을 마쳐야 최종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자격을 취득한 심판들은 전국 공인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 교육지원청장배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 각종 공식 무대에서 판정을 맡게 된다.<br><br>협회 관계자는 "심판 한 명의 정확한 판단이 경기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만큼 실전 중심 교육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strong>전국 550여 명 심판… 학교 체육도 든든히 뒷받침</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현재 약 7000명의 등록 코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br><br>공인심판도 550여 명이 등록돼 있다. 이들은 전국 공인대회뿐 아니라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에도 참여하며 안정적인 경기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br><br>최근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과 교육지원청장배, 교육감배 대회 운영에도 참여하면서 학교 현장의 심판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도교사들의 공인심판 자격 취득도 증가하는 추세다.<br><br><strong>한국 심판 교육, 아시아가 함께 배운다</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의 심판 교육 시스템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협회가 구축한 교육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와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여러 국가와 공유되며 국제 심판 역량 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 회원국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심판 운영 사례로 평가받는 이유다.<br><br>강우석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사무총장은 "정확한 규정 이해가 공정한 경기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국제 규정에 맞춘 교육을 꾸준히 이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스포츠스태킹 심판 수준 향상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7/0000152789_003_2026072717161847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5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는 서울 송파구 방이중학교에서 '본사 28차 스포츠스태킹 공인심판(SSJ)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종목 저변 확대도 속도… 대한체육회 가입 추진</strong><br><br>협회는 매년 상·하반기 본사 공인심판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협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을 찾아가는 심판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br><br>이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 운영, 국제 심판 및 지도자 교육 확대, 지역 협회 설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종목 기반을 넓히고 있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을 추진하면서 교육과 심판 양성도 함께 확대할 방침이다. 컵을 쌓는 속도만큼 경기 운영의 신뢰도 역시 함께 높여 스포츠스태킹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포상식 개최... 유공자 등 34명 표창 07-27 다음 배경훈 부총리, 엔비디아 독점 견제로 AMD와 협업 제안··· 'AMD에 국산 NPU 접목한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