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2만 1천여 명 선수단 확정 작성일 07-27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축구·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br>본대회 9월11~13일, 13개 종목은 사전경기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27/0000116811_001_20260727171415635.jpg" alt="" /><em class="img_desc">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2만1천여 명의 참가 신청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27일 생활체육대축전의 참가 신청 접수와 출전 선수 검열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br> <br> 9월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축구와 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총 2만1천61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참가 규모는 임원 3천420명, 선수 1만8천192명으로 선수단은 일반부 남자 9천454명·여자 5천819명, 어르신부 남자 1천694명·여자 1천225명으로 구성됐다. <br> <br> 생활체육대축전은 일반부와 어르신부가 함께 출전하는 도내 유일의 종합 생활체육대회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자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r> <br> 특히 올해 대회는 북한강과 자라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가평군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에게 스포츠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r> <br>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가평군의 대회 운영 경험도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 <br> 경기도체육회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회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스포츠안전재단 전문가와 함께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참가 선수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은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다만 종목별 국내 대회 일정과 경기장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탁구 등 13개 종목은 9월4일부터 6일까지 사전경기로 분산 개최된다. 관련자료 이전 "중소기업도 대기업처럼"…뉴엔AI, K-뷰티 플랫폼 일냈다 07-27 다음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기념 체육 발전 유공자 등 34명 표창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