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랭커!" 최두호 vs 핏불 확정…韓 UFC 새 역사 쓴다 작성일 07-2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리하면 10년 만에 UFC 랭커<br>정찬성 은퇴 후 첫 랭커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7/0004172522_001_20260727171906310.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안 좀비' 정찬성(사진 오른쪽)과 오는 9월 20일(한국시간) UFC 331 대회의 페더급 경기에서 경기를 벌이는 최두호 vs 패트리시오 핏불. 정찬성 SNS 캡처·편집</em></span><br>드디어 최두호의 UFC 랭킹 진입전이 확정됐다. 2016년 UFC 랭커(11위)였던 최두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10년 만에 랭커</span></strong>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국 UFC도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정찬성</span></strong>(39)<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 은퇴 이후 3년 만에 UFC 랭커</span></strong>를 배출하게 된다.<br><br>최두호는 오는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 대회의 페더급 경기에서 UFC 랭킹 15위(미디어 패널 랭킹) 패트리시오 핏불(39·브라질)과 격돌한다.<br> <br>핏불의 종합격투기(MMA) 전적은 46전 37승(12KO·12SUB·13판정) 9패다. UFC 전적은 1승 2패다. 벨라토르(Bellator) 전 페더급과 라이트급의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벨라토르는 UFC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했던 미국의 메이저 MMA 단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7/0004172522_002_20260727171906466.jpg" alt="" /><em class="img_desc">UFC 페더급 랭킹. 붉은 색 점선이 최두호와 대결할 핏불. UFC 홈페이지 캡처</em></span><br>최두호는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를 2라운드 4분29초 만에 TKO로 제압하며 10년 만에 UFC 3연승을 달성했다. 산토스전 직후 다음 상대로 핏불을 콜아웃한 바 있다.<br> <br>그의 격투기 전적은 17승(14KO·1SUB·2판정) 1무 4패다. UFC 전적만 따지면 6승 1무 3패다. UFC에서 거둔 6승 모두를 (T)KO로 장식하는 등 100% 피니시율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컵 스완슨(42)과의 명승부로 한국인 최초 UFC 명예의 전당 '파이트 윙(Fight Wing)'에 헌액된 선수이기도 하다.<br><br>비공식 평가에서 랭킹 20위 안팎으로 거론되는 최두호가 핏불을 꺾으면 UFC 랭킹 진입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이후 다시 10위권 내 상위 랭커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한다면 꿈에 그리던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7/0004172522_003_20260727171906516.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와 산토스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최두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오를 전했다. 그는 "핏불과의 경기 계약서에 사인을 한 상황"이라며 "내가 <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핏불을 이기면 드디어 랭커</span></strong>가 된다. 이겨서 10년 만에 랭크인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도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잘 싸워 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br> <br>직전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이른바 '쪽집게 코칭'으로 화제가 된 정찬성도 SNS를 통해 최두호의 경기가 잡혔음을 알리면서 최두호를 향해 "들뜨지 않고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기초원천연구 '새로운 빛' 열렸다…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 07-27 다음 낭떠러지 추락→대형사고 나올 뻔…"생사 걸린 순간" 美 사이클 선수, '투르 드 프랑스' 중 역대급 참사 간신히 면해 "안전망이 살렸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