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사구' 삼성 미야지·'어깨 부상' 키움 히우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작성일 07-27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7/0001375748_001_202607271736112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군에서 말소된 삼성 미야지 유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1군에서 제외했습니다.<br> <br> 미야지는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8회 등판해 선두타자 강승호에게 초구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뒤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br> <br> 올 시즌 그는 36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7을 남겼습니다.<br> <br> 30⅔이닝을 투구해 볼넷 23개를 허용하고, 몸에 맞는 공 7개를 내줄 정도로 제구력이 좋지 않습니다.<br> <br> 지난달 한 차례 퓨처스(2군) 리그에서 조정기를 보냈던 그는 다시 1군에서 말소되면서 KBO리그에서의 장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br> <br>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도 결국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습니다.<br> <br> 히우라는 23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 좌익수로 출전해 연장 10회초 펜스에 부딪히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았으나 이후 어깨 통증에 시달려왔습니다.<br> <br> 리그 최하위 키움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와 마무리 가나쿠보 유토가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던 히우라까지 빠졌습니다.<br> <br> 이 밖에 투수 최지명(LG 트윈스), 투수 이교훈, 내야수 황영묵(이상 한화 이글스), 투수 김태경, 내야수 한재환(이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이호준(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최재영(키움) 등이 야구 없는 월요일 1군에서 말소됐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문선민에겐 와락, 정승원 손은 꼭…'ATM 7번' 이강인의 형들 조련법(?) 07-27 다음 기초원천연구 '새로운 빛' 열렸다…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