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조’ AIDC 메가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힘 싣나 작성일 07-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부처 종합TF, 지원방안 논의<br>빅테크 협력 기반 사업성 확보<br>‘지방 투자’ 펀드 취지에도 부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1tOV9UCl"> <p contents-hash="7fbfe888b7332f96a9c7637bdedbadeef809508a9661a5eea4b4f6b0a71f9c84" dmcf-pid="f8tFIf2uyh" dmcf-ptype="general">정부가 총 55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메가프로젝트를 놓고 국민성장펀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빅테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성이 확보된 만큼 공적 자금 지원도 적극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65ea450e8ea4fed978a1a2e6d9eb8be42d0eead7cdfa0a3a4288f5801ba18" dmcf-pid="46F3C4V7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seouleconomy/20260727175644078icab.jpg" data-org-width="500" dmcf-mid="2YckQyvm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seouleconomy/20260727175644078ic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56f58327535cb90d945fc3ad77946ca28258f934325f406c059a820fb37e1f" dmcf-pid="8bYGEq71yI" dmcf-ptype="general">27일 관가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가동한 AIDC 메가프로젝트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태스크포스)은 국민성장펀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TF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 중이다. AIDC에는 <span>막대한 민간 투자가 요구되는 만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투입 가능한 자금을 산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span><span></span><span>정부 고위 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기업들이 공식적으로 자금 지원 요청을 하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aae69b4fa16d86dfa189cd8c429cc57ed8d00a87b32da33f4ad423dca3eeec5c" dmcf-pid="6KGHDBztlO" dmcf-ptype="general">AIDC 메가프로젝트는 SK·GS·네이버가 추진 중이다. SK그룹은 현재 짓고 있는 울산에 더해 중부권·대경권·호남권·강원 등 권역에서 추가 입지를 찾고 있다. GS그룹은 강원도 동해에 AIDC를 구축하고 네이버는 <span>세종에 더해 추가 입지도 고려하기로 했다.</span><span></span> 이들 기업이 1단계로 세울 AIDC 전체 용량은 8.4기가와트(GW)에 달한다. 착공 전 필요한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해 2029년부터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겠다는 목표다. SK텔레콤은 더 나아가 2035년까지 장기적으로 누적 15GW 규모의 AIDC 확장 계획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a13e0cb90534007cb32afd3d4dffa011e07f4a6117cc7d22c2368d55a4383e9b" dmcf-pid="P9HXwbqFhs"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 도중 24일(현지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메가프로젝트 참여가 성사되면서 AIDC 설립 계획은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span>SK텔레콤은 </span><span>앤트로픽과 국내 GW급 AIDC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span><span>네이버는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약 1조48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AIDC 프로젝트가 순항하려면 무엇보다 대규모 용량을 필요로 하는 수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비수도권에 AIDC를 짓는 상황인 만큼 빅테크와의 장기 협력 관계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05a4d645b6f180480abaf8732bed3e4159d92bdddca1566b3c325ed56715b6e8" dmcf-pid="Q2XZrKB3Tm" dmcf-ptype="general">비수도권에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취지에도 부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공급 규모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span>AIDC 또한 도시만큼의 전력을 요구하고 있어 전력 생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방에 지어야 한다는 게 정부의 기조이기도 하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AIDC는 정보기술(IT) 기업 뿐만 아니라 AI 반도체나 장비 등도 주요 공급 사업자로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전후방 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고려할 때 AIDC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이 전폭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span></p> <p contents-hash="1122f834b28680e3b1ea20155fdd03e7cc19c8c901c119caa0a2558067890364" dmcf-pid="xVZ5m9b0yr"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장인 38% “개인 AI 사용”…기업 덮친 ‘섀도AI’ 리스크 07-27 다음 [타임라인] 11년 만에 다시 '다음'…'한메일'서 'AI 포털'까지 영욕의 31년史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