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향한 첫 합숙... 대한정구협회, 종목 최초 국가대표 후보선수 키운다 작성일 07-2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구 첫 국가대표 후보선수 출범... 안성서 14일 집중 담금질<br>스포츠과학·영상분석 접목<br>선수 육성 선순환 체계 첫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7/0000152797_001_2026072718141849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사업에 정구 종목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정구 종목이 처음으로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후보선수 육성사업에 포함됐다. 대한정구협회는 안성에서 14일간 하계합숙훈련을 열고 스포츠과학 데이터 분석과 인권교육을 접목한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미래 국가대표 양성의 새 출발을 알렸다.<br><br><strong>국가대표 육성 체계 첫 퍼즐 맞췄다</strong><br><br>대한정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사업에 정구 종목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 훈련 프로그램 신설을 넘어 정구 종목의 선수 육성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평가된다.<br><br>협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꿈나무 선수와 청소년대표, 국가대표 후보선수,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장기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br><br><strong>14일 안성 합숙… 미래 국가대표 12명 담금질</strong><br><br>첫 하계합숙훈련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 동안 경기도 안성맞춤정구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단은 전문지도자 2명을 중심으로 남자 고등부 2명과 대학부 2명, 실업팀 2명, 여자 고등부 2명과 실업팀 4명 등 모두 12명의 후보선수로 꾸려졌다.<br><br>각 연령과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전술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집중적으로 점검받는다. 협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수 선수들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7/0000152797_002_2026072718141854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사업에 정구 종목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strong>스포츠과학 입힌 정구… 데이터로 경기력 끌어올린다</strong><br><br>이번 합숙훈련에서는 스포츠과학도 본격적으로 접목된다. 대한정구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센터와 협력해 선수별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br>훈련 과정에서 실시간 동작 분석과 경기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술 교정과 경기력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험에 의존했던 기존 훈련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훈련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미다.<br><br><strong>실력만큼 중요한 인권… 안전한 훈련 문화도 함께</strong><br><br>경기력 향상만이 이번 합숙훈련의 목표는 아니다. 협회는 선수 인권 보호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나선다. 선수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역시 국가대표 육성 과정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는 판단이다.<br><br>정인선 대한정구협회 회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새로운 출발'이라고 표현했다. 정 회장은 "국가대표 후보선수 사업에 정구 종목이 처음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일"이라며 "첨단 스포츠과학 장비와 영상·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선수들이 훗날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정구 종목이 처음 마련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육성 시스템이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G 종료는 IoT가 변수?...과기정통부 "2G 종료 때와 달라" 07-27 다음 적자에 허덕이는 구미, 상주 영천 공공 승마장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