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종료는 IoT가 변수?...과기정통부 "2G 종료 때와 달라" 작성일 07-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승강기 비상통신 등 산업 곳곳에 3G 회선…전체 회선 2% 차지<br>2G 종료 당시에는 011, 017 등 01X 번호를 010로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Ma8ShDS4"> <p contents-hash="443a9e0ddde683b81599603d8202f5d0c657be06aaaea0bb4b2a63844d34f0b0" dmcf-pid="BlRN6vlwC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3G 서비스 종료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회선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G 종료 때 '01X' 번호 전환이 쟁점이었다면 3G에서는 승강기 비상통신 등 산업용 IoT 회선 전환이 관건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ace73edd8c9313e81979433d0d820666b49b878261e13d045db9c05568be0" dmcf-pid="bSejPTSr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hatGPT 생성 이미지 [사진=Chat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inews24/20260727181708734huov.jpg" data-org-width="580" dmcf-mid="z4bQukAi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inews24/20260727181708734hu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hatGPT 생성 이미지 [사진=Chat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1ce4358d97645989c1554e9ef08e047f700ade3a098a1481f366052ee316c4" dmcf-pid="KHgrJZHly2" dmcf-ptype="general">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3G 종료 검토 과정에서 IoT를 포함한 전체 회선 현황과 전환 방안을 살펴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e4f812ec4a1f7696e835415b9180e848d09429d5a8e4b223725d6d5af815205" dmcf-pid="9Xami5XSh9"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2G 종료 때는 011과 같은 번호 전환이 가장 큰 이슈였다"며 "3G는 휴대폰도 중요하지만 IoT에 회선이 많이 깔려 있다"고 말했다. 3G 종료 결정에서 IoT가 변수가 될 거라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IoT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이슈가 되는 것은 엘리베이터 비상통신용 같은 사용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b2e4da4209da63c6de35f22d6fea343ae59720c0691ca17e49f4ff6b1956c1" dmcf-pid="2ZNsn1ZvhK" dmcf-ptype="general">과거 이통사들의 2G 종료 당시에는 011, 017 등 01X 번호를 계속 사용하려는 이용자들의 요구가 이어지면서 번호 유지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01X 번호를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후 010 번호로 전환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056294a8c368dcd6d5646f80f2a6c17d67797f9cd6c880973969265e628165cf" dmcf-pid="V5jOLt5Tyb" dmcf-ptype="general">반면 3G에서는 IoT 회선 전환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3G 종료 논의는 휴대전화 가입자 감소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산업 현장에 남아 있는 IoT 회선까지 고려하면 상황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3b37f3bb17efce23d8bcd19cf04d96290701d89fcf561403fe4bbf54e9f673" dmcf-pid="f1AIoF1yWB" dmcf-ptype="general">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무선통계에 따르면 3G 휴대전화 가입자 비중은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0.58%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정부 설명에 따르면 IoT 회선까지 포함하면 전체 3G 이용자 비중은 2%에 이른다.</p> <p contents-hash="396894ed28166d8921bad2b65b2e575020dac868c9c863118e10f61d9df6bcd6" dmcf-pid="4tcCg3tWvq" dmcf-ptype="general">IoT 회선은 휴대전화와 달리 여러 산업과 설비에 분산돼 있다는 점도 정부의 고민을 키운다. 엘리베이터 비상통신처럼 안전과 직결된 설비에도 3G망이 사용되고 있어 대체 통신수단으로 전환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ef2212f99bd3a8b93b5e11ffce5ce64e65996b36de056626dfbff320076cfc4" dmcf-pid="8Fkha0FYT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IoT 부분을 포함해 현황들을 사업자들이 계속해서 파악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IoT 영역은 여러 산업 쪽에 있다 보니 협의해야 할 대상들도 있고 파악이나 대체 수단과 관련해서도 사업자 간 협의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e72050b0090a78c30b9f1be751d6e59000364675e5543b0343aee1de8e8e9b" dmcf-pid="63ElNp3GC7" dmcf-ptype="general">이통사들도 3G 종료 과정에서 이용자 보호를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향후 서비스 종료를 논의하게 될 경우 이용자 보호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했다. KT 관계자도 "이용자 피해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아 이번 논의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니다.</p> <address contents-hash="361f6f6ca1c543356df6e4b8159d1948c6c1a60ee29cbb2bb1ef8e91cf409dc0" dmcf-pid="P0DSjU0HCu"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a href="mailto:x40805@inews24.com" target="_blank">(x40805@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체질 전환' 사활 건 엔씨, 캐주얼게임 힘준다 07-27 다음 태극마크 향한 첫 합숙... 대한정구협회, 종목 최초 국가대표 후보선수 키운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