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여고,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 4연패···16차례 우승 최강 확인, 중앙여중도 정상 작성일 07-2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27/0001128409_001_20260727182812922.jpg" alt="" /><em class="img_desc">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울 중앙여고.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스포츠경향 이정호 기자] 서울 중앙여고가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에서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중앙여고는 27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5단·1복식, 4승제) 결승에서 원주여고를 종합전적 4-2로 물리쳤다. 여자 테니스 명문 중앙여고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대회에서 16차례나 우승하며 최강자 지위를 지켰다. 2022년에는 강릉정보공고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이후 다시 4연패에 성공했다.<br><br>중앙여고 주장 류은진은 “선배들의 우승 전통을 이어가게 돼 뜻이 깊다. 날씨가 더웠는데 경기 안 뛰는 선수들이 응원해줘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여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4단식·1복식, 3승제)에서도 동생 중앙여중이 춘천스포츠클럽을 종합 전적 3-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7/27/0001128409_002_20260727182813031.jpg" alt="" /><em class="img_desc">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에서 우승한 양구고.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남자 고등부 결승에선 정기훈 감독의 양구고가 서울고를 종합전적 4-0으로 완파하고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양구고 주장 주성준은 “감독·코치님들이 응원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잘할 수 있었다. 형들이 그동안 쌓아놓은 업적이 끊기지 않게 모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br><br>25일 열린 남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청주 수곡중이 고양중을 종합 전적 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4대 게임사 보안 투자 넥슨 1위 265억…넷마블·엔씨 감소 07-27 다음 대한파크골프협회, 피치파크게임즈와 스폰서십 체결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