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독성 용매 없앤 차세대 기능성 소재 'DES-MOF' 리뷰논문 발표 작성일 07-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1q1jaer2"> <p contents-hash="f2730eb5ccb7d1ad2777e2095c1198047b0f54fe85fdd758cacf6ce70b73565e" dmcf-pid="VGtBtANdD9" dmcf-ptype="general">경북대학교는 김웅 환경공학과 교수팀이 독성 유기용매를 대체할 친환경 용매인 심층 공융용매(DES)를 활용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인 'DES-MOF'의 설계 원리와 제조 메커니즘, 미래 응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리뷰논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09082d352ed2b8740f31b51abb6251d21620cb40aad6e1f938b06e59ce452b9" dmcf-pid="fHFbFcjJmK"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기존 소재의 독성과 구조적 불안정성 한계를 극복하고, 온실가스 포집·오염물질 제거·센서·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 정밀 설계의 학문적·기술적 토대를 제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eb6556b8fe1caad15bc485d2164534350f86736f507f3f28114c20d8c3917" dmcf-pid="4X3K3kAi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웅 경북대 교수(왼쪽)와 경북대 대학원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비슈와짓 차브다 박사후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85654713qsfa.jpg" data-org-width="700" dmcf-mid="9rtBtANd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etimesi/20260727185654713qs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웅 경북대 교수(왼쪽)와 경북대 대학원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비슈와짓 차브다 박사후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8e865a8d55ed364cd64787343efe81dc5f67a431d28244d5a15d0bd99f2ae" dmcf-pid="8Z090EcnDB" dmcf-ptype="general">금속-유기 골격체(MOFs)는 금속 이온과 탄소 기반 유기 연결체를 결합해 만든 나노 수준의 입체 구조체다. 넓은 내부 표면적과 조절 가능한 기공 구조를 갖춰 온실가스 포집이나 오염물질 흡착용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p> <p contents-hash="493741a46ea037301721b49b1a9a8d47015b086d7716fa240e7eab3f9ad92352" dmcf-pid="696n6YyODq"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존 제조 공정에서는 독성이 강한 유기용매가 다량 사용되며, 수분이나 화학적 환경에 대한 안정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높은 생산 비용이 상용화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p> <p contents-hash="2607db5b770ebee72260b614e73ac857ac425cf76dd218b9fdf6b4df0b795219" dmcf-pid="P2PLPGWIEz"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성이 우수하고 제조가 간단하며 독성이 낮은 '심층 공융용매(DES)'를 활용한 DES-MOF 기술에 주목했다. DES는 MOF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친환경 용매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b5c42bf7380bf7fb8b5e1114d9387a9facc36bcb036e1acf3788b991b17a15eb" dmcf-pid="QVQoQHYCD7"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발표된 DES-MOF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친환경 합성, 결정 및 기공 구조 제어, 표면 기능화, 흡착·센서 및 환경·에너지 분야의 응용 기술 등을 종합 정리했다. 아울러 DES가 MOF의 결정 성장과 활성점 형성, 구조적 결함 및 표면 특성 제어에 미치는 작용 메커니즘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0d45b37acd8162818e731c31efa738c25cb6e50a4940c8116773b2c902986e6" dmcf-pid="xfxgxXGhwu"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DES-MOF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선택적 포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제거, 중금속 및 난분해성 오염물질 제거, 의약품·식품 유해물질 검출용 고감도 센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촉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145410f6d3df2de1527a454aa108b1cab45e98a1d4d5fa0823b88f580971945" dmcf-pid="yCyFyJe4EU" dmcf-ptype="general">김웅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DES-MOF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환경·에너지 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바이오 및 반도체 소재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fa19fa74ed190fe4348b288ebe17192911f13e3ba9ff9f302b83d2bf2471e5" dmcf-pid="WhW3Wid8mp"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최근 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제1저자는 경북대 대학원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비슈와짓 차브다 박사후연구원, 교신저자는 김웅 환경공학과 교수다.</p> <p contents-hash="90488abadd7d7e5075942d22d67716a31ae9a0bccc345906f6d27ca9047254a3" dmcf-pid="YlY0YnJ6D0" dmcf-ptype="general">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엔비디아, 개방형 생태계로 AI 보안 협의체 꾸린다…SKT·네이버 참여 07-27 다음 대한펜싱협회, 'K-펜싱' 브랜드화 추진…국제·아시아연맹과 협력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