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남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서 8년 만에 우승 작성일 07-2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7/AKR20260727162400007_01_i_P4_2026072720461216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아시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br>[아시아핸드볼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우리나라 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br><br>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끝난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25-24(8-13 17-11)로 대역전승을 거뒀다.<br><br> 이로써 우리나라는 1988년, 1992년, 2018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이 대회에서 축배를 들었다.<br><br> 2년 전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말끔히 털어냈다. <br><br>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0-30으로 비긴 UAE와 두 번째로 대결해 전반에 5골을 뒤졌다.<br><br>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맹렬하게 추격해 15-16으로 거의 다 따라잡은 뒤 경기 종료 약 14분을 남기고 18-18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이후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이어가다가 최영우(한국체대)와 허태렬(강원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24-22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br><br> 이어 24-24에서 경기 종료와 동시에 주용찬(원광대)이 결승골을 꽂아 역전 드라마의 마침표를 찍었다. <br><br> 최영우와 주용찬이 8골씩을 책임져 우승을 쌍끌이했다.<br><br> 우리나라를 비롯해 UAE, 3위 사우디아라비아, 4위 바레인은 내년 6∼7월 북마케도니아에서 벌어지는 21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정식 의장, 최휘영 장관에 문화·체육 혁신 주문… “국가 브랜드 높일 정책 추진해야” 07-27 다음 [니케] 라플라스 이격 "세팅 안 되면 밥값 못 하는 히어로라니"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