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최휘영 장관에 문화·체육 혁신 주문… “국가 브랜드 높일 정책 추진해야” 작성일 07-2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부터 K-콘텐츠 경쟁력 강화·축구협회 정상화까지 문화·체육 현안 논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6163_001_20260727204009364.png" alt="" /><em class="img_desc">27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의장집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 의장 공보소통수석실</em></span><br>[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정책 현안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br>조 의장은 먼저 “장관 취임 이후 K-콘텐츠 수출 확대와 방한 외래관광객 증가 등 문화·관광 분야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최휘영 장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br><br>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해외에서 약 4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적 행사”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조정기관으로서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과 국가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체육 분야 현안과 관련해서는 오는 30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언급하며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졌다”라며 “축구협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중심을 잡고 제도 개선과 정상화에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br><br>문화예술 정책에 대해서도 조 의장은 “K-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강조했다.<br><br>또한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며 “국회도 문화예술과 체육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콘텐츠 불법복제와 암표 거래 등 문화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법안을 국회가 신속히 처리해 준 덕분에 보다 과감한 정책 추진이 가능했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문화·체육 분야 주요 법안과 예산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br><br>이날 접견에서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과 K-콘텐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문화예술 창작환경 개선, 체육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등 문화·체육 분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7] 전남광주는 이제 ‘스포츠 건강도시’? 07-27 다음 한국 U-20 남자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서 8년 만에 우승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