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중국 최대 반도체 IPO 흥행…본토 시총 1위 등극(종합) 작성일 07-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모가 대비 466% 급등…장중 시총 인텔 웃돌아<br>최대 14조원 조달해 첨단 D램·HBM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OvFcjJCe"> <p contents-hash="fbe274eb4b0aaba4f287c12be1513fef10819d7a2e0d9d01b55fc8fd03e5d08b" dmcf-pid="zdArWid8lR"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세계 4위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반도체 기업공개(IPO)를 마쳤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약 712조원으로 불어나며 중국 본토 상장사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2d9a6c0f4e71d26a59dfe925637fcb59cfbf97321692a4166dc873392cd49cc" dmcf-pid="qJcmYnJ6WM" dmcf-ptype="general">CXMT는 이번 IPO로 최대 약 14조원을 조달했다. 자금은 17나노급 이하 D램과 모바일 D램, 고대역폭메모리(HBM)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전략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추격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c87ef9358c5dfe626e093b74d50ebaaa9df376780db151d96e83784b61d14" dmcf-pid="BiksGLiP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D램 업체 CXMT의 저전력 D램(LPDDR5). [사진=CXMT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inews24/20260727212043670yxcp.jpg" data-org-width="580" dmcf-mid="udtu8WTs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inews24/20260727212043670yx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D램 업체 CXMT의 저전력 D램(LPDDR5). [사진=CXMT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06a692f313c8f0278e12e6d529123c0aa4dfadc6e778f1a8cf9e67d4286b6260" dmcf-pid="bnEOHonQCQ" dmcf-ptype="h3">공모가 대비 466% 급등…시총 712조원</h3> <p contents-hash="96671e8d4f46d9d0427bdfa9761f887345aed0137183d1a201a3b4e96fa28363" dmcf-pid="KLDIXgLxlP" dmcf-ptype="general">CXMT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 첫날 공모가(8.66위안)보다 465.82% 오른 49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5.03위안까지 오르며 상승률이 535.45%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9762182bb5d2b0c0d2d02242086519122c6a367878610e94f57c72b8a34be89" dmcf-pid="9owCZaoMh6" dmcf-ptype="general">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2771억위안(약 712조원)이다. 중국공상은행(ICBC)을 제치고 중국 본토 상장사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시가총액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f555d30b1298361f66a8c0d4393acee61c0a488e665c0f0f15d773463b16acb8" dmcf-pid="2grh5NgRy8" dmcf-ptype="general">CXMT는 신주 66억8800만주를 발행해 579억2000만위안(약 12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초과배정 옵션까지 행사되면 공모 규모는 최대 666억1000만위안(약 14조4000억원)으로 늘어난다.</p> <h3 contents-hash="a9f2dc93cc7ad8d8a62783e718beeb99ac9b885b2e62113514d5f29334b3855b" dmcf-pid="V2RLrf2uS4" dmcf-ptype="h3">AI 메모리 수요 타고 세계 4위 도약</h3> <p contents-hash="d4e8d8a82791fdddf50d37e6be722261d5fd39725d6493059537ecba790578b4" dmcf-pid="fVeom4V7hf" dmcf-ptype="general">AI 투자 확대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엔비디아와 AMD, 구글 등이 AI 프로세서 생산을 늘리면서 AI 서버용과 범용 D램 가격이 함께 올랐고, CXMT도 수혜를 입었다.</p> <p contents-hash="44675d923ffc219719f17c2c1ae1f93da5ea93877ba9f7e7746e38b129e2ce43" dmcf-pid="4fdgs8fzSV"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는 미국의 반도체 규제 이후 CXMT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서버용 메모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시장에서는 중국 판매용 일부 아이폰에 CXMT D램이 채택될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fa98a1eab78fe36e3d41026d7502b48e30bb956ac087d454f9dee849dc1eb1d5" dmcf-pid="84JaO64ql2"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매출 기준 점유율은 삼성전자 38%, SK하이닉스 29%, 마이크론 22%, CXMT 8% 순이다. CXMT는 1년 전 3%였던 점유율을 8%까지 끌어올리며 세계 4위에 올랐다.</p> <h3 contents-hash="450239ae18e15687a1d7a4320046d001390e841a2718410b3fa853a7c2d4b6f7" dmcf-pid="68iNIP8Bl9" dmcf-ptype="h3">외신 "중국 반도체 자립 상징"…기술력은 과제</h3> <p contents-hash="1903e0151767e4b3d491b12e1f287b57fca75c9d3c3c1493e9c8f19cb05e70aa" dmcf-pid="P6njCQ6byK"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이번 IPO를 중국 반도체 산업의 이정표로 평가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제재 속에서도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추진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11778154a27fc9593d01846ba8069abd5c7265c32c5a391a66944e3d41e3cd5" dmcf-pid="QPLAhxPKWb"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도 AI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구축하려는 중국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558a47225f16cccc3bc4668873d1e7bf8bb1c4ff3098b38ce2ec3e5d858f436" dmcf-pid="xQoclMQ9CB" dmcf-ptype="general">다만 기술 경쟁력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모닝스타는 미국의 장비 수출 규제로 CXMT가 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8fa9d897cc6841d57834c582338df7c8216b4027588e622a3e7085f634f2c3f" dmcf-pid="yQoclMQ9Sq" dmcf-ptype="general">업계도 단기간에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보다는 범용 D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5f7f01b14a27d15535a918faa0a2ebf15b31f1c22e8ed46b38b111797f34794b" dmcf-pid="WxgkSRx2Cz"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료 버저와 함께 터진 결승골' 한국 U-20 핸드볼, 아시아주니어선수권서 8년 만에 우승 07-27 다음 총 대신 아이디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 창작 무대 연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