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달구는 태권도 열기…전국 5천명 모여 열전 작성일 07-2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27/0001207632_001_20260727220210947.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경기 모습. 사진=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제공</em></span> <br><br><span>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철원에서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span><br><br><span>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철원군과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철원체육관에서 개막해 오는 8월4일까지 진행된다.</span><br><br><span>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격파와 품새,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span><br><br><span>특히 대회 기간 전국 중·고교 태권도 선수단이 철원에 장기간 머물며 경기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일부 팀은 하계 전지훈련까지 병행할 예정이어서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br><br><span>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의 경기력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보조경기장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휴식 공간에는 몽골 텐트와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경기 운영 환경도 개선했다.</span><br><br><span>철원군도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체류하는 만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철원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span><br><br><span>이경배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철원은 한탄강 주상절리와 안보 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먹거리를 갖춘 최적의 개최지”라며 “대회 기간 다수의 팀이 하계 전지훈련을 병행하기 위해 철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앞둔 홍수현, 월드컵 은메달로 예열 완료 07-27 다음 아시안게임 향한 마지막 담금질... 남자하키대표팀, 파키스탄서 실전 승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