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앞둔 홍수현, 월드컵 은메달로 예열 완료 작성일 07-2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27/0001207631_001_2026072722020863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홍수현.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 <br><br><span>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span><br><br><span>홍수현은 지난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0.1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span><br><br><span>본선에서는 583점을 쏴 9위에 머물렀지만 결선 진출 자격이 없는 신분으로 출전한 4위 말비야 자이팔(인도)을 제외하면서 극적으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span><br><br><span>기회를 잡은 홍수현은 결선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줄곧 2위를 지켰고, 244.4점을 기록한 부솨이항(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확정했다. 동메달은 217.6점을 기록한 스베치니코프 블라디미르(우즈베키스탄)가 차지했다.</span><br><br><span>홍수현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지난 22일 김보미(부산시청)와 짝을 이뤄 출전한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은메달까지 추가하며 항저우 월드컵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마무리하게 됐다.</span><br><br><span>특히 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br><br><span>홍수현은 “초반은 힘들었지만 중반부터 흐름을 탔다”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막 D-1년…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한국체육기자연맹 초청 언론간담회…이정우 사무총장 "1년간 준비 속도 더 낼 것" 07-27 다음 철원 달구는 태권도 열기…전국 5천명 모여 열전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