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옐로 저지’ 포가차르, ‘투르 드 프랑스’ 최다 우승 타이 작성일 07-2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8/0003736959_001_20260728043407499.jpg" alt="" /><em class="img_desc"> 투르 드 프랑스에서 통산 5번째 종합 우승을 차지한 타데이 포가차르. 파리=AP 뉴시스</em></span>통산 5번째로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우승 포식자’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가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br><br> 포가차르는 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출발해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올해 대회에서 3245km를 73시간56분26초에 주파했다. 2위 렘코 에베네풀(26·벨기에)보다 6분26초 빠른 기록이었다. 포가차르는 6구간에서 종합 1위를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기 시작한 뒤 이날 최종 21구간까지 한 번도 이 노란색 상의를 빼앗기지 않았다. <br><br> 2020, 2021년 챔피언 출신인 포가차르는 이날 이 대회 123년 역사상 6번째로 3연패 기록까지 남겼다. 통산 우승 횟수(5회)는 자크 앙케틸(1934∼1987·프랑스), 에디 메르크스(81·벨기에), 베르나르 이노(72·프랑스), 미겔 인두라인(62·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위에 해당한다. 이 다섯 명 중 가장 어린 나이(27세 10개월 5일)에 다섯 번째 우승 기록을 남긴 선수가 포가차르다. 1999∼2005년 이 대회 7연패를 차지했지만 도핑 적발로 2012년 영구 제명 처분을 받은 랜스 암스트롱(55·미국)도 이 나이 때는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이 한 번뿐이었다.<br><br> 포가차르는 “이 대회에 일곱 번 나왔는데 (준우승한 2022, 2023년을 포함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나 역시 믿기 힘들 만큼 놀랍다”면서 “레이스 도중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좋아졌다. 나는 아직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리법대로 장 봐줘” AI 비서와 대화로 주문, 멀지 않았다 07-28 다음 오늘부터 갤Z폴드8 사전판매…더블 스토리지 제공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