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만 13억 5800만원’ 올해 UFC서 가장 대박 난 파이터는 게이치…수당 상승 수혜자 작성일 07-2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134_001_20260728053311419.jpg" alt="" /><em class="img_des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난 저스틴 게이치(왼쪽)와 그의 가족들. 사진=게이치 SNS</em></span><br>저스틴 게이치(미국)가 올해 7월 대회까지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은 파이터로 등극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27일(한국시간) 올해 7월까지의 보너스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br><br>파이트 머니를 제외한 보너스 총액 92만 5000달러(13억 5800만원)를 받은 게이치가 가장 많은 수당을 챙긴 파이터로 확인됐다.<br><br>게이치는 지난 1월 UFC 324 메인 이벤트에서 패디 핌블렛(영국)과 싸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했다. 보너스 금액은 10만 달러(1억 4600만원)였다.<br><br>지난달 15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도 장식한 게이치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이 경기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꺾으면서 보너스로만 82만 5000달러(12억 1200만원)를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134_002_20260728053311480.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오른쪽)가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펀치를 적중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UFC는 올해부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로 10만 달러를 지급했다. 종전보다 두 배 뛴 금액이다. 아울러 KO 승리를 따낸 이들에게는 2만 5000달러(3600만원)를 추가로 주기 시작했다.<br><br>UFC가 올해부터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11조 3113억원)의 대규모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이 보너스 인상 요인으로 분석된다.<br><br>지금까지는 게이치가 최고의 수혜자였다. 올해 게이치보다 많은 보너스를 받는 파이터가 나올지는 미지수다.<br><br>게이치가 수당만 82만 5000달러를 벌어들인 백악관 대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라 보너스가 특별히 많았던 탓이다. 현실적으로 다른 파이터가 여러 차례 10만 달러씩 받는다고 해도 게이치의 보너스 총액을 넘긴 어렵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134_003_20260728053311531.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더구나 라이트급(70.3kg) 챔피언에 오른 게이치는 올해 안에 방어전을 치를 가능성도 있다. 지금껏 화끈한 경기만 펼쳤던 게이치인 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클리프] 화웨이, 스마트폰 회사 아니었어? 지능형 전력망도 넘보는 중국 07-28 다음 [사이테크+] "정치 양극화 심하면 보수·진보 모두 중도파를 상대편 간주"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