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잃어버린 것을 사냥하러 가겠다!"...안칼라예프, 복귀전서 구스코프, 상대 5라운드 2분 41초 만에 TKO 승리 작성일 07-28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8/0002250873_001_2026072805441325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가 복귀전을 그라운드 펀치에 의한 TKO승으로 장식했다.<br><br>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안칼라예프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구스코프' 메인 이벤트에서 9위 '차레비치(차르의 아들)' 보그단 구스코프에게 5라운드 2분 41초 만에 그라운드 앤 파운드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br><br>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펀치와 엘보에 의한 TKO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뺏긴 이후 9개월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안칼라예프는 통산 전적 21승 1무 2패 1무효가 됐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안칼라예프의 우세로 진행됐다. 안칼라예프는 잽과 프론트킥으로 구스코프를 공략했고, 구스코프는 계속 뒤로 밀려났다. 안칼라예프는 간간히 오버핸드훅을 날리며 장악했다. 안칼라예프는 경기 후반 테이크다운으로 피니시 기회를 잡았다. 4라운드에 안칼라예프가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일방적인 우위를 확보했다. 5라운드에 테이크다운 후 백포지션에서 안칼라예프의 펀치 연타가 쏟아지고 구스코프가 반응하지 못하자 심판은 경기를 끝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8/0002250873_002_20260728054413300.jpg" alt="" /></span></div><br><br>안칼라예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상을 입은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대신 경기에 나서준 구스코프에게 감사를 전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구스코프는 타격전을 하려하지 않았다"며 "나는 계속해서 잡으려고 했지만 그는 계속 빠져나갔다"고 테이크다운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br><br>마지막으로 타이틀 탈환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안칼라예프는 "나는 한동안 경기를 뛰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복귀전에서 승리해야 했다"며 "이번에 승리했으니 이제 내가 잃어버린 것(타이틀)을 사냥하러 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사진=안칼라예프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 1회전 상대는 아르튀르 헤아, 29일 오전 예상 [미펠테니스오픈] 07-28 다음 [클리프] ‘더 많은 전기’로는 부족 … 공간·시간·운영 병목을 풀어라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