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혹사시키는 양반다리·다리 꼬기…무리한 운동 삼가야 작성일 07-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3XV0FYhu"> <p contents-hash="189c81cf708c46a21cf3142a3529f05e4b99ec7db25056aeec068d0dc9ae3775" dmcf-pid="0c0Zfp3GSU" dmcf-ptype="general">70대 여성 A씨는<span> 얼마 전부터 아침에 잠에서 깨면 엉덩이 주변이 뻣뻣해지고 일어나서 걸을 때 경미한 통증이 느껴져 가까운 정형외과를 찾았다. 지금 A씨는 고관절염 진단을 받고 인공관절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ea9b9839529610910cb1ad700abcf78d9c18a8bf87d7ef7995e78ea042562ad7" dmcf-pid="pkp54U0Hhp" dmcf-ptype="general">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통증과 함께 관절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4fde0dd9adc0bce8ab6f80bd768097af4cd6fe8046b352f5a36d03671118cecd" dmcf-pid="UiGS7HYCT0" dmcf-ptype="general">우리 신체는 수 백 개의 관절이 있고 무릎뿐만 아니라 관절을 구성하는 뼈와 연골의 손상·퇴행성 변화로 통증이나 변형,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관절염은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무릎에 비해 발생 빈도가 낮지만 골반과 넓적다리의 뼈를 연결하는 엉덩이 부위의 고관절 역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aa2b165aa5d2dde0bc925f3aab396a1604354ffb7950b0dd6d9df84c9db1567" dmcf-pid="unHvzXGhC3" dmcf-ptype="general">고관절에 발생하는 관절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노화가 원인인 퇴행성관절염부터 류머티즘성, 감염성, 신경병성, 통풍성 등과 더불어 비만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도 원인이 된다. 그 뿐만 아니라 과격한 스포츠 활동이나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해 외상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11ee9140643705f57e3de7e142e52c3203aa6891baf674518fb8966b1ce9c91c" dmcf-pid="7LXTqZHlSF" dmcf-ptype="general">고관절 관절염이 발생하면 기상 시 엉덩이나 사타구니, 대퇴부 등에서 뻑뻑하고 불편한 느낌이 나타나며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나다가 휴식을 가지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상태가 악화돼 완전히 연골이 닳게 되면 뼈와 뼈가 직접 닿아 통증이 심해지고 고관절의 회전, 굴곡 등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6ced0bae02f252a17561dfaf610218e490aec0490d37e33596d054347f04c7f0" dmcf-pid="zoZyB5XSSt" dmcf-ptype="general">관절염 <span>초기에는 과도한 고관절 사용을 금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소염진통제 등 약물이나 온열요법, 물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고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관절 기능을 유지하고 운동 범위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 등과 같은 운동을 병행할 수 있지만 무리해선 안 된다.</span></p> <p contents-hash="943e046608b62ebd0322eafb5464adb60ea0764589fe95281aaae712268afa89" dmcf-pid="qg5Wb1ZvC1" dmcf-ptype="general">치료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연골과 뼈조직의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라면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정상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21abe4d93bab9857a612a2b5f8900bc8636189b8ce3ac0b400b871f288d5807" dmcf-pid="Ba1YKt5Tl5" dmcf-ptype="general">박지수 울산엘리야병원 로봇수술센터 박지수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인공관절 수술은 사람마다 꼭 맞는 관절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이 요구된다”며 “특히 고관절은 모양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다면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ddfd8193acda2bf841f6496de0a1d27ad2b491983349dbbb17d2b01da4c29" dmcf-pid="bNtG9F1y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dt/20260728060211322bijk.png" data-org-width="640" dmcf-mid="Fdq0xBzt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dt/20260728060211322bi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671721dafda8d93064602287061034d70d42cd51864d823de3b8b37718b01a" dmcf-pid="KjFH23tWlX"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韓 홀대 없다"…오픈AI 첫 'AI 기기', 한국서 먼저 써보나 07-28 다음 [단독] ‘K의료기기 새 이정표’…아이엠지티 ‘항암 약물 전달 초음파’, 9월 세계 첫 글로벌 확증임상 돌입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