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부담감 털어낸 곽빈…토종투수 3관왕 나올까 작성일 07-28 28 목록 [앵커]<br><br>올 시즌 두산의 팀 평균자책점 1위를 견인하고 있는 에이스, 곽빈이 KBO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는 모습입니다.<br><br>15년 만의 토종투수 3관왕에 도전하는 곽빈을 우준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기자]<br><br><해설음(26일 삼성-두산)>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에이스의 영광은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질 때 나타납니다."<br><br>자신의 올시즌 최다인 113번째 투구에서 나온 157㎞짜리 직구.<br><br>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1위.<br><br>2011년 KIA 윤석민 이후 15년 간 대가 끊겼던 토종 투수 3관왕을 넘보는 두산의 에이스 곽빈입니다.<br><br><곽빈/ 두산 베어스 투수> "제 장점은 제가 봤을 때는 스테미너인 것 같습니다. 그냥 정말 100구가 넘어도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br><br>시즌 초 다소 아쉬웠던 성적의 원인으로 곽빈은 에이스의 부담감을 꼽았습니다.<br><br>자신의 공을 믿고, 배달음식으로 소소한 행복도 누리는 등 마음을 가다듬어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났습니다.<br><br><곽빈/ 두산 베어스 투수> "생각 차이를 아예 바꿔버렸어요. 그냥 어차피 약간 잘 던지게 돼 있다라는 생각, 믿음 그 하나로 그냥 안 좋은 결과 나와도…못 던지면 좀 스트레스라도 풀어야지 해서 배달 음식 시켜 먹는 것 같아요."<br><br>두산의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이끌며 올스타에 선정돼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곽빈.<br><br>곧바로 열렬한 반응이 쏟아지며 팬심까지 확실히 잡았습니다.<br><br><곽빈/ 두산 베어스 투수> "(오정세 배우에게) 저희 팀에 시구를 와주신다면 제가 열심히 가르치고 릴스 하나 찍고 가겠습니다. 릴스 하나 요청드립니다."<br><br>개인성적은 뒷전이라는 곽빈, 오로지 목표는 두산의 가을야구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화면출처 TVING, 두산 베어스 유튜브]<br><br>[영상취재 정창훈]<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이예지]<br><br>#프로야구 #두산 #곽빈 #3관왕 #윤석민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7] 바둑에서 왜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을 사용할까 07-28 다음 "나는 유명해지고 싶지도 않고 유명인도 아니다" 오사카 나오미의 가치관, 패션, 윔블던 소회 밝히다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