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마카체프, 도전자 개리에 “광속 탭 배웠겠지” 작성일 07-2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찰스 올리베이라와 합훈 평가절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8/0002675893_001_20260728074611982.jpg" alt="" /><em class="img_desc">이슬람 마카체프(왼쪽)가 2022년 라이트급 챔피언 시절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펀치러시를 하는 모습. [UFC 제공]</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절대강자’로 통하는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도전자 이언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를 상대로 압승을 예고했다.</span><br><br>마카체프와 개리는 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전을 벌인다.<br><br>이를 앞두고 개리는 막강한 레슬링 실력을 보유한 마카체프에 대항하기 위해 주짓수 강자인 찰스 올리베이라와 최근 수 차례 합동훈련을 해왔다. 이들은 과거에도 함께 훈련한 적이 있는 사이로, 특히 올리베이라가 지난 2022년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마카체프와 싸운 적(2라운드 트라이앵글 패)이 있어 개리에게 이번 경기를 위해 조언을 해줬을 것으로 추측된다.<br><br>이에 대해 마카체프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패자의 조언이 실효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최근 북미 격투기매체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찰스가 개리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건 빨리 탭 치는 법뿐”이라고 비꼬았다.<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그는 “개리의 게임플랜을 알고 있다. 그의 경기를 보면 항상 같은 스타일이다. 나는 그를 잡아서 테이크다운시키고, 지금까지 다른 상대들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개리는 최근 벨랄 무하마드, 마이클 페이지, 카를로스 프라치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을 보여줬지만, 아직 마카체프처럼 최정상급 레슬링을 갖춘 상대와는 맞붙은 적이 없다.</span><br><br>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제자인 마카체프는 현재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대부분의 상대를 압도적인 레슬링과 그래플링으로 제압해 왔다. 현지 도박사들도 마카체프의 배당을 -325~-390, 개리의 배당을 +240~+280으로 두며 마카체프를 탑독으로 평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줄였더니 반전…'AI 지각생' 애플, 15개월 만 시총 1위 탈환 07-28 다음 OK 읏맨 럭비단, 일본 실업팀과 26-29 접전…해외 경쟁력 확인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