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착륙’ 맥그리거, 내년 7월 할러웨이 3차전 재복귀 청사진 작성일 07-2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UFC 파이트위크 기간 복귀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8/0002675909_001_20260728081010037.jpg" alt="" /><em class="img_desc">UFC 329 복귀전 경기 시작 순간의 코너 맥그리거. 이후 66초 만에 TKO패 했다.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 시대를 대표할 압도적 승리가 될 예정이었지만, 이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span><br><br>복귀전을 망친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가 명예를 회복할 재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br><br>맥그리거는 28일 SNS를 통해 2027년 여름 UFC 연례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International Fight Week) 기간에 맥스 할러웨이와 3차전을 치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는 통상 6월 말이나 7월 초에 열린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맥그리거는 지난 12일 UFC 329에서 열린 복귀전에서 69초 만에 오른쪽 전방십자인대(ACL)와 반월상연골(메니스커스) 파열 부상을 입으며 충격적인 TKO 패배를 당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 데이나 화이트 CEO는 지난 27일 “맥그리거가 1년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도 이튿날 자신의 복귀 계획을 직접 확인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맥그리거는 할러웨이전에서 공중에서 발을 바꿔 차는 플라잉 스위치 킥을 시도하다 무릎을 스스로 다쳤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UFC의 올해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의 메인이벤트였던 이 경기에서 맥그리거는 유효타를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span><br><br>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UFC 329를 앞두고 계약상 두 경기를 더 남겨둔 상태였으며, 당초에는 2027년 초 복귀가 예상됐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편 맥그리거는 이번 부상 이후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UFC 329 패배를 노콘테스트(무효경기)로 변경해 달라고 UFC 측에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UFC가 명백히 패배였던 경기의 판정을 특별한 이유 없이 번복해 줄 것 같지는 않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드래프트 지명 못 받은 조예은, 스롱피아비 꺾고 LPBA 32강 이변 07-28 다음 포가차르, 투르 드 프랑스 3연패…5번째 우승으로 최다 타이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