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펜싱 스포츠외교도 월클"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 韓펜싱 70년 사상 최초 FIE, 亞연맹과 업무협약 작성일 07-2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901001719900111061_20260728082718348.jpg" alt="" /><em class="img_desc">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가운데)이 압델모네임 엘 후세이니 국제펜싱혐회장, 셰이크 살렘 술탄 알카시미 아시아펜싱연맹 회장과 MOU를 맺은 후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901001719900111064_20260728082718354.jpg" alt="" /><em class="img_desc">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가운데)과 압델모네임 엘 후세이니 국제펜싱혐회장이 MOU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 겸 아시아펜싱연맹 제1부회장이 국제펜싱연맹(FIE)과 한국 펜싱 70년 역사상 최초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br><br>최 회장은 26일 홍콩에서 개최중인 세계펜싱선수권 현장에서 K-펜싱 수장이자 아시아 스포츠 리더로서 활발한 스포츠 외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br>아시아펜싱연맹 제1부회장인 최 회장은 아시아펜싱연맹, 국제펜싱연맹과 우호 관계를 형성하며 한국 펜싱의 발전과 국제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모색해 왔다. 지난 6월 인도 뉴델리 아시아펜싱연맹 총회, 집행위원회에 참석한 데 이어 2026년 홍콩세계선수권 현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물론 각국 선수들을 격려, 시상하고 국제연맹 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K-펜싱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901001719900111063_202607280827183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901001719900111062_20260728082718366.jpg" alt="" /><em class="img_desc">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가운데)이 압델모네임 엘 후세이니 국제펜싱혐회장, 셰이크 살렘 술탄 알카시미 아시아펜싱연맹 회장과 MOU를 맺은 후 권영상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조준호 SK네트웍스 상무, 대한펜싱협회 오경식 부회장, 오완근 사무처장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최 회장은 이날 셰이크 살렘 빈 술탄 알카시미 아시아펜싱연맹 회장과 MOU를 맺은 후 압델모네임 엘 후세이니 국제펜싱연맹 회장, 굴노라 사이도바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펜싱연맹과 대한펜싱협회가 향후 ▶청소년 선수 육성과 참여 및 교육을 통한 육성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관련 발전과 홍보 프로젝트 협력 ▶미디어, 엔테테인먼트 및 디지털 플랫폼 협력 ▶펜싱과 연계된 국제홍보, 문화 캠페인 프로젝트 공동사업 추진 등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펜싱선수 및 지도자들이 국제 경기력 강화뿐 아니라 국제기구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br><br>한국 펜싱은 2018년 3월 최 회장 첫 임기 시작 이후 지난 8년간 남자 사브르 대표팀 '어펜져스'의 올림픽 3연패, 아시안게임 3연패 등 세계 최강 경기력을 발휘해왔으나 피스트 밖 스포츠 외교 측면에서는 인적 인프라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다. 세 번째 임기를 맞은 '키다리아저씨' 최 회장은 K-펜싱의 세계화를 통한 국위선양을 목표로 국제펜싱연맹, 아시아펜싱연맹과의 적극적인 교류 및 MOU 체결을 독려했고, 이번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그 노력이 첫 결실을 맺었다. 오상욱 송세라 등 월드클래스 펜서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펜싱 꿈나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운데 한국 펜싱을 아시아와 세계 펜싱계에서 'K-팝'처럼 세계 대표 브랜드로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꿈의 시작점이다. <br><br>한국 펜싱 사상 첫 세계연맹과의 역사적인 MOU 직후 최 회장은 "대한민국 펜싱이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펜싱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국제대회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수고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 펜싱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K-펜싱이 세계 속에 빛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조예은, LPBA 64강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격파 이변 07-28 다음 드래프트 지명 못 받은 조예은, 스롱피아비 꺾고 LPBA 32강 이변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