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동메달…10년 만에 시상대 복귀 작성일 07-28 26 목록 사우디아라비아 남자 20세 이하(U-20) 핸드볼 대표팀이 10년 만에 아시아 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7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 국제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U-20) 핸드볼 선수권대회 3·4위 결정전에서 바레인을 37-27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사우디아라비아는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10골 차의 완승을 거뒀고, 2016년 준우승 이후 10년 만에 다시 아시아 선수권 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8/0001134298_001_2026072809431263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9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U-20) 핸드볼 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진 출처=아시아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알카이드(Mohammed Al-Qaid)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그는 공수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br><br>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조별리그에서 오만, 바레인, 대만, 중국, 홍콩을 모두 꺾으며 5전 전승(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br><br>이어 8강에서는 쿠웨이트를 제압하며 2027 세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준결승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에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3·4위 결정전에서 바레인을 꺾고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성과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니어 대표팀의 성장과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와 함께 아시아 선수권 메달까지 획득하며 사우디 핸드볼의 발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특히 이번 동메달은 2016년 대회 은메달 이후 10년 동안 이어졌던 아시아 선수권 메달 공백을 끝낸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상상도 못했는데...!' 초대형 이변! 韓 당구 초대형 경사! 유망주 조예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꺾었다 07-28 다음 도대체 ‘한국새빛가속기’가 뭐길래 1조1643억원을 태워?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