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사발렌카, US오픈 혼합복식 호흡 맞춘다 작성일 07-2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테니스협회(USTA) 27일 출전신청 16개조 발표<br>-프리츠-리바키나, 루블레프-안드레예바 조도 주목<br>-"남녀 한조 경기, 테니스의 가장 매력적인 면 보여줄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8/0000013828_001_20260728094212703.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 출처 tennistemple</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평소 투어 대회 연습코트에서 두터운 친분을 보여주던 두 선수가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한 팀을 이루고 출전하게 돼 화제다.<br><br>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7일 이 대회 혼합복식에 공식 출전신청을 한 16개조를 발표했다.<br><br>남녀단식 랭킹 합산 순으로 세계랭킹 5위 조코비치와 1위 사발렌카가 맨 앞이다. 이번 조합은 사발렌카가 올해 초  "혼합복식을 한다면 가장 함께 뛰고 싶은 선수는 조코비치"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 실제로 성사돼 더욱 관심을 끈다. 두 선수는 과거 이벤트 경기에서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br><br>두 선수에 이어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14위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5위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13위 카스퍼 루드(노르웨이)-8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등 순이다. <br><br>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남자단식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는 이번 혼합복식에 출전하지 않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8/0000013828_002_2026072809421276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출전할 주요 관심 선수들. US오픈</em></span></div><br><br>US오픈 혼합복식은 지난해부터 팬 위크(Fan Week)에 열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세계 정상급 단식 선수들의 참가가 크게 늘었다. <br><br>올해는 8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24일과 25일 경기는 팬 액세스 패스를 소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녀단식과 남녀복식 등은 8월30일부터 9월13일까지 열린다.<br><br>USTA의 크레이그 타일리 최고경영자(CEO)는  "남녀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할 때 테니스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혼합복식 챔피언십이 바로 그런 무대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br><br>그는 이어 "세계 최고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 이 대회는 새로운 팬층을 끌어들이고, 팬들에게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뛰는 또 하나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도 했다.<br><br><혼합복식 출전 16개조><br>노박 조코비치-아리나 사발렌카<br>테일러 프리츠-엘레나 리바키나<br>안드레이 루블레프-미라 안드레예바<br>카스퍼 루드-이가 시비옹테크<br>플라비오 코볼리-벨린다 벤치치<br>다닐 메드베데프-디아나 슈나이더<br>러너 티엔-아만다 아니시모바<br>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알렉산드라 이알라<br>프랜시스 티아포-레일라 페르난데스<br>알렉산더 츠베레프-테일러 타운센드<br>누누 보르헤스-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br>잭 드레이퍼-제시카 페굴라<br>니시코리 게이-나오미 오사카<br>안드레아 바바소리-사라 에라니<br>헨리 패튼-카테리나 시니아코바<br>프레스턴 스턴스-페이턴 스턴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문체부장관배 인라인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 07-28 다음 '상상도 못했는데...!' 초대형 이변! 韓 당구 초대형 경사! 유망주 조예은, 캄보디아 특급 스롱 꺾었다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