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오픈AI,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추진…최대 2500억달러 자금지원 논의 작성일 07-2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오하이오 10GW급 캠퍼스 추진…전력·반도체·금융 결합한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VArGWIce"> <p contents-hash="2aec4387a22daa10ad4d92cfe7a163c09db5725b55d94b3289a41908f343228a" dmcf-pid="urfcmHYC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오픈AI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p> <p contents-hash="f43aa3aad00c354239c67fe6f9b3933d3653c0f4600b49ebe311526df881bb13" dmcf-pid="7m4ksXGhoM"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엔비디아와 최대 2500억달러(약 366조원) 규모 자금지원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6868f49c11169c2ae511ccc191d3ef61c8261dc08b82d1498563c616057f956" dmcf-pid="zs8EOZHljx" dmcf-ptype="general">28일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7a983e51ab776558d9453d73f01a77442fa9dba5bf252a3cf778be76f9fbb" dmcf-pid="q6Y2PNgR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와 엔비디아(이미지=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ZDNetKorea/20260728095545222glhy.png" data-org-width="640" dmcf-mid="prfcmHYC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ZDNetKorea/20260728095545222glh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와 엔비디아(이미지=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4f970fa77d12f3a59b975fca25056429b0949031eee12ea93552b2186ec530" dmcf-pid="BPGVQjaeaP" dmcf-ptype="general">이번 논의의 핵심은 엔비디아가 자금 조달 과정에서 일종의 신용 보강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부지 임대와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부채 형태로 조달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f62e3c9d1e25a1fe5133cb891c04bd5e056d82059bb72c4fad1e3fc6ee029a32" dmcf-pid="bQHfxANdk6" dmcf-ptype="general">이번 자금지원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임대 관련 채무를 뒷받침하는 성격이다. 내부에 탑재될 엔비디아 AI 반도체 구매 비용과는 별개로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투자라기보다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가능하게 하는 금융 지원 장치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6c102a5d7773639ecc0f393c952dbed838e0b7e03f274eecc9e11f288cffc8e" dmcf-pid="KxX4McjJa8" dmcf-ptype="general">해당 부지는 과거 우라늄 농축 시설로 사용됐던 곳으로 전해졌다. 10기가와트는 미국 내 약 800만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맞먹는 규모다. 완공될 경우 세계 최대 수준의 AI 전용 데이터센터 단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사업비 역시 5000억달러(약 733조원)를 웃돌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e967eecc099c3978814d06785896fa8a6d5aaeae61b3e89bb0b7d28b5215b17" dmcf-pid="9MZ8RkAio4" dmcf-ptype="general">이번 논의는 아직 진행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과 구조는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가 이번 논의에 주목하는 것은 AI 주도권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전력, 부동산, 반도체, 금융이 결합된 초대형 인프라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a0bb358c1c4dcde6dd7cf8b2d914fa3e2887dcae75d74c02ba6ae13e8576540" dmcf-pid="2R56eEcnjf"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급증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연산 자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AI 데이터센터와 서버 확충에 막대한 자본지출을 이어가고 있어 안정적인 컴퓨팅 인프라 확보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상태다.</p> <p contents-hash="5701b3429c8b07f7b977619bf86e401cccc240ba933188388a886b778af0b165" dmcf-pid="Ve1PdDkLcV"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오픈AI의 협력 관계도 한층 긴밀해지는 분위기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의 강자로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AI 기업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다. 양사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과 인프라 측면까지 협력을 확대할 경우 AI 생태계 내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3ed1ae594e2d3171540c8aacbb505ac3affe9cd0360168609b96a3847992424" dmcf-pid="fdtQJwEoN2"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는 소프트뱅크와 SB에너지, 미국 에너지부도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의 주요 투자자 중 하나로, 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대형 AI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fa51d778e9bbc99f00d57bee56e6f71d78c345f87ccc0ae4f394b4bfb3c34751" dmcf-pid="4JFxirDgo9"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번 논의가 성사될 경우 단순한 데이터센터 신설을 넘어 차세대 AI 산업의 기반 시설을 선점하기 위한 상징적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5515f437bd45d8ec863bac5625f3c83154771f97d2d68b1dfb92885377e83b1" dmcf-pid="8i3MnmwaNK"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오픈AI는 아직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6n0RLsrNob"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中 오픈웨이트 AI 금지 해법 아냐…칩 통제·안전성 검증 우선" 07-28 다음 엔비디아, 챗GPT 개발 주역에 대규모 베팅…AI 생태계 확장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