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모터, ‘6·48·8번’을 주목하라 작성일 07-28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8/0001285391_001_20260728095811610.jpg" alt="" /><em class="img_desc">모터보트를 정비하고 있는 경정 선수들.</em></span><br><br>경정에서 모터는 곧 경쟁력이다. 같은 선수라도 어떤 모터를 배정받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만큼 모터의 성능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다.<br><br>모터의 기력을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는 평균 착순점이다. 다만 현재 사용 중인 신형 모터가 2024년 5월 도입된 뒤 2년 넘게 운영되면서 성능 변화가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어, 누적 착순점보다 최근 경기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최근 9경주 착순점은 현재 모터의 컨디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다. 여기에 어떤 선수가 해당 모터를 활용해 어떤 성적을 냈는지까지 함께 분석하면 모터의 실제 경쟁력을 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다.<br><br>최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모터는 단연 6번 모터다. 지난 30회차 기준 누적 착순점은 5.49점이지만, 최근 9경주 착순점은 무려 9.11점에 달한다.<br><br>후반기 들어 위력은 더욱 강해졌다. 28회차(7월 8∼9일)에는 이수빈(16기·B2)이 이 모터로 2전승을 거뒀고, 29회차(7월 15∼16일)에는 류해광(7기·A2)이 우승 2회와 3착 1회를 기록했다. 이어 30회차(7월 22∼23일)에선 심상철(7기·A1)이 3연승을 질주했다. 선회 시 안정감은 물론 직선에서의 뛰어난 가속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br><br>48번 모터 역시 최근 가장 믿을 만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누적 착순점은 5.25점인데, 최근 9경주 착순점은 8.44점까지 치솟았다. 후반기 들어 총 9차례 출전한 가운데 28회차 전두식(8기·B1)이 우승 1회, 2착 2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 직선 성능과 꾸준한 출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br><br>최근 가장 극적인 변신을 보여준 모터는 8번 모터다. 누적 착순점이 5.26점대지만, 최근 9경주 착순점은 8.22점까지 상승했다. 5월 부품 정비가 전환점이 돼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다.<br><br>경정 예상지 쾌속정 임병준 팀장은 “기존 최상급 모터로 평가받는 109번, 10번, 65번, 19번 모터뿐 아니라 최근 기세가 좋은 모터들의 흐름까지 함께 분석한다면 경주 추리의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국 제재 뚫고 DUV 자체 양산…중국, ASML 독점 구도에 균열 내나 07-28 다음 세계 여자 컬링 강호들, 의성에 모인다… ‘2026 ELITE 8 국제컬링대회’ 7월 30일 개막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