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컬링팀 집결 ‘2026 ELITE 8’ 30일 개막 작성일 07-28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28/2026072810133753289_1785201217_0030171732_20260728101710725.jpg" alt="" /></span><br><br>세계 정상급 여자 컬링팀들이 참가하는 ‘2026 ELITE 8 국제컬링대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북 의성군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br><br>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컬링 월드 투어 국제대회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튀르키예 등 아시아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대한민국에서는 서울시청, 의성군청, 전북도청, 춘천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 등 6개 팀이 출전해 해외 강호들과 맞대결을 벌인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ELITE 8’ 국제컬링대회는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컬링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세계 랭킹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 팀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컬링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 컬링 강국 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팀들과의 실전 경쟁을 통해 월드 팀 랭킹(World Team Ranking)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은 물론 국제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성을 세계적인 컬링 중심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의성군 관계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 도시인 의성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유치와 우수한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컬링 저변 확대,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자 컬링 강팀들이 의성에서 다시 최고의 승부를 펼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무대가 되고, 컬링 팬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의 ‘2026년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의성군이 후원한다. 대회 기간 모든 경기는 의성컬링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경기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레노버, '26 FIFA 월드컵' 무결점 99.99% 가동률 달성…스포츠 AX 전환 성과 '톡톡' 07-28 다음 절치부심 조예은, 스롱 꺾고 32강행…김가영·김민아도 순항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