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데이 “개방형 AI 금지 옹호 안해...中 AI는 견제해야” 작성일 07-2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0zyU0H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50219aec3cdaa1e94e3093105339991cfdfcff02523f39aaa7cd623d0f033" dmcf-pid="1SpqWupX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chosun/20260728102253689cbat.jpg" data-org-width="5000" dmcf-mid="ZT7KHq71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chosun/20260728102253689cb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11b34a8f84f25dba3f2ee6f541059edca97df5796da2830db21e60bf32ccd7" dmcf-pid="tvUBY7UZ1q" dmcf-ptype="general">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 시각) 입장문을 내고 “앤스로픽은 개방형(오픈웨이트) 모델의 금지를 옹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의 사용 제한을 검토한다는 보도 이후, 앤스로픽이 자사 폐쇄형 인공지능(AI)을 보호하기 위해 경쟁 모델을 규제하려 한다는 비판이 확산되자 직접 반박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5776da16200d780de4ea699f707b2d80ba2fed15b3b1784aa0daf47b2d96d735" dmcf-pid="FTubGzu5Xz" dmcf-ptype="general">아모데이 CEO는 이날 ‘오픈웨이트 모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공지를 통해 “위험한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 오픈웨이트 모델은 공공재”라며 “이런 모델은 컴퓨팅 비용 외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기업이나 개발자, 연구원에게 가치를 제공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f6ff519caf151bd7bb1aa4a8177ad589f256947e7eeaecebbcaf51a5c3a19e" dmcf-pid="3qeL9Je4Y7"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오픈웨이트 모델의 확산과 별개로 중국의 AI 기술 추격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모데이 CEO는 “가장 우려하는 점은, 중국을 비롯한 권위주의 정부가 미국보다 강력한 AI를 만들어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거나 자국민 감시·탄압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가장 위험한 AI는 비밀리에 개발돼 중국 인민해방군의 드론이나 국가안전부의 감시 시스템에 공급되는 모델일 수도 있다”고 했다. 중국 기업이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거나 미국 기업이 이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753c4d5673cf31c62458566240ba758473b4a893156299569c39857600ae974" dmcf-pid="0Bdo2id8Xu" dmcf-ptype="general">오픈웨이트 모델이 폐쇄형보다 악용 위험이 높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했다. 그는 “가중치가 공개된 모델은 중국에서 왔든 다른 곳에서 왔든 상관없이, 폐쇄형 모델보다 잠재적으로 더 높은 위험을 내포한다”며 “안전장치를 적용하거나 사용을 모니터링하기가 매우 어렵고, 일단 가중치가 공개되면 철회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f0130cf8245e1ff574d960de84c710f4fafc958e4e3eb6b4296b6fab038b67a" dmcf-pid="pbJgVnJ6YU" dmcf-ptype="general">아모데이 CEO는 “첨단 AI 칩과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 수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첨단 칩의 자체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어 미국산 칩을 확보하지 못하면 미국보다 강력한 모델을 훈련하기 어렵다는 논리다.</p> <p contents-hash="508989c6416100a3c2234c80a61ad703116086165c771fd0b70248e657b8c36c" dmcf-pid="UKiafLiPYp" dmcf-ptype="general">그는 또 “중국 AI 기업의 증류를 집중 단속해야 한다”고 했다. 증류는 강력한 모델의 답변을 학습 데이터로 사용해 적은 연산 자원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앤스로픽은 중국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 클로드를 증류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모데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갖춘 모든 AI 모델에 대해 출시 전 안전성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034a590df45e19568018ec814cc6b35907dd86182f638c51329c6f040e6e9c4" dmcf-pid="u9nN4onQY0"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이 엔비디아·메타·마이크로소프트·구글·오픈AI 등 80여 기업이 참여한 오픈웨이트 규제 반대 공동 서한에 서명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아모데이 CEO는 “오픈웨이트 모델은 AI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쟁을 촉진하며 이용자의 통제권을 확대한다”면서도 “오픈웨이트 모델이 반드시 안전 장치 개발을 더 쉽게 하고, (악의적) 공격자보다 방어자에게 유리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악용' 브라우저 랜섬웨어 등장…앱 설치 없이 데이터 암호화 07-28 다음 에이아이트릭스, 급성신부전 예측 AI 국제 학술지 게재…실제 병원 환경서 성능 검증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