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새 사무총장에 김대년 선거자문위원장 내정 작성일 07-28 11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28/0003540618_001_2026072810321564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한체육회가 공석 중인 사무총장직에 김대년 현 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br> <br> 체육회는 28일 “관련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김대년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라면서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사무총장직을 맡는 건 체육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퇴임까지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냈다. 선관위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 제19대 대통령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한 바 있다. <br> <br> 체육회는 김 내정자를 선임한 배경에 대해 “30여 년간 조직 기획과 예산 및 인사 관리, 대외 협력, 교육·연수 등 공공기관 운영 전 분야의 실무를 담당했다”면서 “대규모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에서 균형점을 찾아온 조정 능력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br> <br> 김 내정자는 제41대(2021년)와 제42대(2025년) 체육회장 선거 당시 선거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선거제도개선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아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단체장 선거 제도 개편 작업을 총괄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28/0003540618_002_20260728103215691.jpg" alt="" /><em class="img_desc">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직후 당선자 유승민 후보(현 회장, 오른쪽)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는 김대년 당시 선거운영위원장.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이와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외부 인사이면서도 체육회 조직 구도와 의사 결정 시스템, 체육계 전반의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선임 작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사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br> <br> 유승민 체육회장은 “김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고,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면서 “체육회를 한층 투명하고 신뢰 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는데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체육회는 앞서 대회 중 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나미 전 총장을 지난 5월 해임했다. 이후 두 달 여의 인선 과정을 거쳐 새 총장을 선임하며 조직 재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나가서 메달 따고 싶어요!" 신의현→김윤지 '레전드'와 함께한 2026년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캠프 '미래 반짝' 07-28 다음 대한체육회, 행정 전문가 김대년 사무총장 내정…"투명성 강화 기대"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