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 드라마' 韓 남자주니어 핸드볼, 8년 만에 亞 정상 등극…2027년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 작성일 07-2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801001726900111502_2026072810461563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28/2026072801001726900111501_2026072810461563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br><br>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은 27일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5대24(8-13, 17-11)로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1992년, 2018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이자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또한, 대회 상위 네 팀에 주어지는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티켓도 거머쥐었다. 한국을 비롯해 UAE, 3위 사우디아라비아, 4위 바레인은 내년 6∼7월 북마케도니아에서 벌어지는 21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br><br>두 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격돌했다. 당시 30대30으로 비겨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결승에서 다시 만난 두 팀. 한국은 전반을 8-13으로 밀린 채 마쳤다. 후반 극적 드라마가 펼쳐졌다. 한국은 기어코 18-18,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최영우(한국체대)와 허태렬(강원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24-22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여기에 경기 종료와 동시에 주용찬(원광대)이 결승골을 꽂아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김은호(경희대)와 최영우는 각각 대회 올스타팀 라이트백(RB), 센터백(CB)에 선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강한 체력이 강한 정신력을 만듭니다"…'정구 전설' 김경련의 새로운 도전 07-28 다음 “비싸기만 한 AI 안 되려면…메모리·운영체계가 비용 경쟁력 좌우”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