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이어온 46년 변함없는 우정"…의정부시, 시바타시와 한·일 친선교환경기 성료 작성일 07-28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육상·검도·유도 코트 위 선의의 경쟁'…변함없는 교류 지속할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8/0000152815_001_2026072810391454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의정부시가 지난 25일 경민대학교 웨딩홀에서 일본 시바타시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성대하게 마련한 환영연 현장에서 화합을 약속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em></span></div><br><br>[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시바타시와 '제46회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와 친선을 다졌다고 밝혔다.<br><br>이번 뜻깊은 행사에는 시 선수단 51명과 시바타시 선수단 54명 등 총 105명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br><br>시바타시 선수단은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의정부에 도착해 환영연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의 닻을 훌륭하게 올렸다.<br><br>양 도시 대표단은 따뜻한 환영사와 답사를 주고받고 정성 어린 선물을 교환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생동감 있게 되새겼다.<br><br>이어 26일에는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본격적인 '제46회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가 후끈하게 열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8/0000152815_002_20260728103914590.jpg" alt="" /><em class="img_desc">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일본 시바타시와 '제46회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코트 위에 다 함께 모인 양 도시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단이 주먹을 불끈 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em></span></div><br><br>이날 대회에는 육상, 검도, 유도 등 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 총 76명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치열하게 펼쳤다.<br><br>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시바타시 대표단은 시 주요 명소를 넉넉하게 둘러보고, 27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도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폭넓게 넓혔다.<br><br>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제 교류 행사로, 46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든든하게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한층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8/0000152815_003_20260728103914643.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시청을 방문한 일본 시바타시 대표단을 청사 로비에서 따뜻하게 환영한 가운데, 양 도시 주요 관계자들이 다 함께 모여 46년간 굳건하게 이어온 우정과 화합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em></span></div><br><br>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바타시 대표단의 의정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6년이라는 오랜 시간 스포츠를 통해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과 교류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한편 시와 일본 시바타시는 1981년 제1회 친선교환경기를 시작으로 유도, 검도, 탁구, 야구 등 다채로운 종목의 체육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든든하게 다져오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3000㎡ 규모 생활체육 거점 탄생'…남양주시, 차산리 풋살·그라운드골프장 개장 07-28 다음 [자막뉴스] '무너진 자존심' 세워줄 감독이었는데…알고 보니 스폰서가 러시아? '돌연 낙마'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