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조코비치·사발렌카, US오픈 혼합복식서 호흡 맞춰 작성일 07-2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8/PEP20240111135301009_P4_20260728105911321.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1월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자선 행사 당시 노바크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통산 24차례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호흡을 맞춘다.<br><br>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발표한 US오픈 혼합복식 출전 신청 16개 팀에 조코비치-사발렌카 조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br><br> 출전 신청은 8월 17일 마감되며, 당시 남녀 단식 세계랭킹 합산 순위가 높은 6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br><br> 39세에도 남자 단식 세계 5위에 올라 있는 조코비치와 여자 세계 1위 사발렌카는 무난히 본선 출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br><br> 나머지 본선 출전권 가운데 8장은 와일드카드로 배분되고, 2장은 8월 24일 열리는 예선을 통해 주인을 가린다.<br><br> US오픈은 지난해부터 혼합복식 일정을 남녀 단식 본선 개막 전으로 앞당기고 우승 상금을 100만달러(약 14억7천만원)로 크게 높였다.<br><br> 정상급 단식 선수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취지였다.<br><br> 실제 지난해 US오픈 혼합복식 우승 상금은 올해 윔블던 혼합복식 우승 상금 14만8천파운드(약 2억8천만원)의 약 5배, 프랑스오픈의 12만2천유로(약 2억398만원)의 7배 가까운 규모다.<br><br> 이에 올해 출전 신청 명단엔 지난해 준우승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테일러 프리츠(미국), 오사카 나오미-니시코리 게이(이상 일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br><br> 디펜딩 챔피언 사라 에라니-안드레아 바바소리(이상 이탈리아)도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br><br> 많은 팬이 기대했던 남자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혼합복식에 출전하지 않는다.<br><br> 혼합복식 본선은 8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펜싱협회, 국제·亞연맹과 MOU… “중장기 발전 위한 상호협력” 07-28 다음 대한체육회 새 사무총장에 김대년…'장관급 출신' 첫 발탁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