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칩 설계부터 검증까지"…엔비디아,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고도화 작성일 07-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물리 모델·가속 솔버·양자화학 기술 통합…설계·시뮬레이션 자동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jweid8jx"> <p contents-hash="9d35ee22df383fcd968af69471f2219fb9ac54860a7611437e86d7e751de0210" dmcf-pid="0WArdnJ6g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전문 엔지니어링 업무로 확장한다.</p> <p contents-hash="d1a4533660f0eab378f0948a402b119d9893faeebd6c138514fd62893913db09" dmcf-pid="pYcmJLiPAP" dmcf-ptype="general"><span>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용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피직스네모와 쿠다-X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물리학 기반으로 추론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b68a44c69034c98e327ab9dd28e6b86d999df9958ca703ff65dbdd8e2030234c" dmcf-pid="UGksionQN6"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특정 산업 도구와 모델, 데이터를 연결한 전문 AI 보조도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AI 에이전트가 물리학 모델과 수치해석 솔버, 양자화학 기술을 직접 호출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5e1014339715d651dc0696292038b884e5b6b961b4b2d5b44297026d17cabf" dmcf-pid="uHEOngLx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용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피직스네모와 쿠다-X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 (사진=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ZDNetKorea/20260728111452216favu.jpg" data-org-width="640" dmcf-mid="tJGtIlCE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ZDNetKorea/20260728111452216fa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용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피직스네모와 쿠다-X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 (사진=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8a74a4075614376a521233f6cd1f044f5c7a360aa0800c7a9f03123de7c93" dmcf-pid="7XDILaoMo4" dmcf-ptype="general">피직스네모는 AI 물리 모델을 학습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 모델 구조를 엔지니어링 업무에서 바로 호출할 수 있는 도구로 전환해 복잡한 설계와 시뮬레이션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e8e9c483dad42282868896a78037542c6b0aa28e6a046467e26b0586c11d03cf" dmcf-pid="zZwCoNgRgf" dmcf-ptype="general">쿠다-X에는 반복형 스파스 솔버 ;엔비디아 cuISS'와 <span>직접형 스파스 솔버 '</span>엔비디아 cuDSS<span>'가 포함됐다. 물리·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전자설계자동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선형 계산을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가속하는 기술이다.</span></p> <p contents-hash="97f3f7f80ece113163f3ca442e5d53d9d4dabd1a57be24fcbfc4eb05eaa45d0c" dmcf-pid="q5rhgjaejV" dmcf-ptype="general">양자화학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cuEST'는 고정밀 양자화학 시뮬레이션을 대규모 생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밀도범함수이론과 후속 계산 기법을 활용해 반도체 소자와 소재 개발에 필요한 기저 상태·여기 상태 시뮬레이션을 처리한다.</p> <p contents-hash="c6bcb0a5b67765d7bc34d63d30a2a4d0a8dbf259afaa85d300281e57211ad0b2" dmcf-pid="B1mlaANdN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칩 설계와 검증을 위한 AI 모델도 강화했다. 하드웨어 설계 에이전트 '에이스-아르티엘'을 탑재한 '네모트론 3 울트라'는 레지스터 전송 수준(RTL) 코딩 성능을 측정하는 종합 베릴로그 설계 문제 벤치마크에서 오픈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862b3d86a36dcbabe452185e00854850719dcaf0faeeab88316ee2be9fdd41e" dmcf-pid="btsSNcjJk9" dmcf-ptype="general">기업은 자체 데이터로 네모트론 3 울트라를 추가 학습하고 내부 서버나 온프레미스 환경에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칩 설계용 AI 에이전트를 맞춤화하면서 설계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보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df36e3beeb40502cf24b9654883761f801bbdbfd19bb3508639b53b9458d674" dmcf-pid="K6F7yGWIAK" dmcf-ptype="general"><span>특히 삼성은 '쿠리소'와 쿠다-X를 활용해 계산 리소그래피 성능을 최대 20배 높였다고 밝힌 바 있다. 피직스네모를 적용해 최대 100억개 셀로 구성된 칩 규모에서도 수치해석 솔버 수준의 정확도를 갖춘 열응력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d2eac90350ce73a9ae703a45ad57e54edae9a1635e8b6d543383aaaa3d568c03" dmcf-pid="9P3zWHYCob" dmcf-ptype="general">키사이트는 쿠디에스에스를 이용해 전자기 시뮬레이션 속도를 최대 10배 높였다. 삼성과 시놉시스, 티에스엠시는 쿠이에스티를 그래픽처리장치 가속 시스템에 통합해 주요 양자화학 작업의 처리 속도를 최대 50배 향상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dec0606a0fc8c255456c0f696855dfae935e9818c0212739a0dae67b8e162de1" dmcf-pid="2Q0qYXGhgB" dmcf-ptype="general">티모시 코스타 엔비디아 컴퓨테이셔널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제 AI는 물리학, 시뮬레이션, 설계 도구를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통해 개발자는 물리학을 기반으로 추론하고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며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VxpBGZHlAq"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산업 성장 둔화에 경고음…"세제 지원 시급" 07-28 다음 라우터와 컨트롤러 통합, 라이선스 없는 클라우드 관리로 구축 부담과 운영 비용 절감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