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공석’ 韓축구 대표팀, 10월 A매치 상대 베네수엘라·우즈벡 확정 작성일 07-2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8/0003737018_001_2026072811250845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 과달라하라=뉴스1</em></span><br>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한국 축구 대표팀의 10월 A매치 상대가 확정됐다.<br><br>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같은 달 6일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를 치른다. 경기장과 경기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고 28일 알렸다. 9월 열리는 두 차례 A매치 상대는 세부 합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br><br>국제축구연맹(FIFA)은 올해 9월과 10월 A매치 기간을 하나로 합쳐 16일 동안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국 대표팀은 이 기간 최대 4경기 치를 수 있게 됐다. FIFA의 이 같은 결정은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 횟수를 줄여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다.<br><br>우즈베키스탄은 FIFA 랭킹 60위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FIFA 랭킹 47위 베네수엘라는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최종 8위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홍명보 전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현재 남자 대표팀 감독 자리는 공석이다. 대표팀은 9~10월 4연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를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정식 사령탑 선임과 관련해서는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라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내정…장관급 공직자 출신으론 처음 07-28 다음 [토토 투데이] 한국스포츠레저,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 취임…감사 기능 강화 기대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