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봉쇄 장기화에 업무 마비, 협조 촉구한 체육회 종목단체 작성일 07-2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28/2026072812000353597_1785207603_0030172399_20260728120509072.jpg" alt="" /><em class="img_desc">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체육 행정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장기화에 따른 피해 상황을 알리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br><br>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회 9개 회원종목단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무실 출입 정상화와 필수업무 수행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 종목단체는 사무실 출입이 제한돼 국가대표 지원, 국내·국제대회 운영, 선수 및 지도자 등록·자격관리, 각종 민원서비스 등 체육행정 전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종목단체는 김재원 의원실(조국혁신당)과 공동으로 연 기자회견에서 “국정조사의 취지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국가대표 지원과 국민을 위한 체육행정 또한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체육행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무실 출입 정상화와 필수업무 수행 여건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br><br>종목단체는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대회 준비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대학 입시와 취업 등에 필요한 경기실적증명서 발급을 비롯한 각종 행정서비스가 지연돼 선수와 지도자, 학생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br><br>이들 종목단체는 필수업무 수행에 필요한 행정자료와 전산장비, 업무 물품을 반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국회 등에 요청했다. 또 투표함 및 투표물품의 보관·관리와 관련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성이 확보된 절차에 따라 사무실 출입과 필수업무 물품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UFC 역대급 스타’ 맥그리거 직접 ‘라스트 댄스’ 밝혔다…“2027년 여름 IFW” 공언 07-28 다음 오내피플, 산업부·과기부·조달청 ‘혁신 프리미어’ 3개 부처 동시 선정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