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 장기화…체육단체들 "출입·자료 반출 요청" 작성일 07-2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재원 의원 "사무실 출입 정상화 방안 마련 촉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8/NISI20260728_0021379848_web_20260728114604_202607281200177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재원(가운데) 조국혁신당 의원과 체육관련 단체 직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봉쇄 장기화에 따른 체육행정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8.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들이 업무 마비 해결을 촉구했다.<br><br>체육회 9개 회원종목단체들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등 관계기관에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봉쇄에 따른 업무 마비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br><br>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이어지면서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회원종목단체 임직원들은 54일째 사무공간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br><br>기자회견에 참석한 함세희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은 회원종목단체들을 대표해 호소문을 낭독했다. <br><br>함 사무처장은 "국가의 중요한 사안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그 필요성과 취지를 충분히 존중한다"면서도 "사무실 출입 제한이 장기화되는 동안 회원종목단체들은 체육행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조차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br><br>이어 "업무에 필요한 전산 장비와 행정 자료가 사무실에 있어 필수 업무 수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대학 입시와 취업 등에 필요한 경기실적증명서 발급을 비롯한 각종 행정서비스가 지연되면서 선수와 지도자, 학생은 물론 국민들도 피해를 받았다.<br><br>함 사무처장은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의 안전한 사무실 출입과 필수 행정 자료, 전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며, 국회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br><br>김재원 의원은 "회원종목단체들은 그동안 사무실 출입 정상화와 업무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며 "체육행정의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고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속한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힘줘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SENS Soars on Earnings, Peptron Rebounds, Cellid Hits Limit-Up[K-Bio Pulse] 07-28 다음 '잠실 개표소 봉쇄 53일' 체육회-종목 단체의 호소 "국가대표 및 학생 진학 지원만이라도…"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