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행정 멈춰선 안 돼”…대한체육회, 사무실 출입 정상화 촉구 작성일 07-2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 장기화<br>국가대표 지원·대회 운영 차질<br>“필수 자료·전산장비라도 반출 허용해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들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 제한을 풀어달라고 국회와 관계기관에 요청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행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사무실 출입과 필수 업무 수행 여건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8/0006338255_001_20260728122612508.jpg" alt="" /></span></TD></TR><tr><td>'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 체육 행정 정상화 촉구하는 체육단체.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날 기자회견에는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무실 출입이 장기간 제한되면서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내·국제대회 운영, 선수·지도자 등록 및 자격 관리, 각종 민원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특히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고 강조했다. 대회가 임박한 상황에서 국가대표 지원 업무와 국제대회 출전 준비에 필요한 자료와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br><br>선수와 지도자, 학생 등 일반 국민이 직접 겪는 불편도 커지고 있다. 대학 입시와 취업 등에 필요한 경기실적증명서 발급을 비롯해 각종 행정서비스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br><br>회원종목단체들은 국회의 국정조사 필요성과 취지는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국정조사를 이유로 체육행정까지 장기간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br>이들은 “국정조사의 취지는 존중돼야 하지만 국가대표 지원과 국민을 위한 체육행정 또한 멈춰서는 안 된다”며 “사무실 출입 정상화와 필수 업무 수행 여건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br><br>회원종목단체들은 출입 제한이 곧바로 해제되기 어렵다면 국가대표 지원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자료, 전산장비, 업무 물품이라도 반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br><br>투표함과 투표 물품의 보관·관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투명한 절차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들은 “관계기관 관계자가 입회하거나 반출 과정을 기록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절차를 전제로 사무실 출입과 필수 물품 반출을 허용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원 의원"54일째 사무실 출입봉쇄된 체육단체 문제 심각, 국민적 피해 우려...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X성숙한 시민들과 해결책 찾을 것"[기자회견 현장live] 07-28 다음 일본, 기업지배구조 코드(CGC) 5년 만에 대폭 개정…AI·IP 중심 '성장 거버넌스' 선언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