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연합체 띄운 엔비디아...속내는 GPU 더 팔기? 작성일 07-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0EZt5T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3bc9d8c9df00237fb14eac1d6065bbb52883d2fa9a4e9908542489dd14890" dmcf-pid="pupD5F1y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chosun/20260728135649574uhur.jpg" data-org-width="4119" dmcf-mid="3LJFQRx2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chosun/20260728135649574uh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1305538a995e36f44094fb0ddab972812e6d8eac94c6e230c12d84c32ada12" dmcf-pid="U7Uw13tWG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 스페이스X, 씽킹머신랩 등 40여 기업·기관과 손잡고 사이버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AI) 연합체를 출범시켰다. AI의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보안 기술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엔비디아가 ‘오픈소스(공개) AI’를 중심으로 세력을 규합해 AI 생태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878a0fa29535849d816bca672a3ca30780a87b8b3e2c970884f3173fecb79703" dmcf-pid="uzurt0FYX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27일(현지 시각) AI 보안 연합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개방형 AI 모델과 에이전트 하네스, 보안 도구 등을 공동 개발·공유할 예정이다. 이 연합체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MS와 어도비, 시스코, 팔란티어, 스페이스X, 씽킹머신랩 등 클라우드·사이버 보안·기업용 소프트웨어·AI 연구 분야 기업 약 40곳이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SK텔레콤이 초기 회원사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42a7b021f03aa80096943b37279cb62cd7f9e80ff44b6644bc929fddc03ffdf7" dmcf-pid="7q7mFp3G1T" dmcf-ptype="general">연합체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형 AI 에이전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 세트와 평가 체계, 공격 시뮬레이터, 레드팀 도구 등을 개방형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를 더 쉽게 개발하고 통제하기 위한 오픈소스 연구 프로젝트 ‘NOOA’도 깃허브에 공개했다. 에이전트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추적하고 위험한 작업을 제한하는 ‘에이전트 하네스’에 안전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92b36a4fc013a9837c6b7cb2791e15057ee333396b18c0da16ed6a0fb0f8b3e5" dmcf-pid="zBzs3U0HXv" dmcf-ptype="general">하지만 동시에 이번 동맹의 주요 목적은 ‘엔비디아의 AI 주도권 넓히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최근 최첨단 AI 모델을 폐쇄적으로 관리하거나 오픈소스 모델의 배포를 일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해왔다. 폐쇄형 AI 서비스는 이용자가 모델 개발사의 서버를 통해 AI를 사용하는 반면, 오픈소스 모델은 기업과 개발자가 모델을 직접 내려받아 자체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p> <p contents-hash="90705f2845b4d153d92846ea96f9829698a83c3cf3f4e862596f8b63329c3a8b" dmcf-pid="q3tAGZHlHS"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중국 AI 모델이나 공개 가중치의 활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할 경우, 기업들이 오픈AI·앤스로픽 등 소수의 폐쇄형 모델 사업자에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다양한 국가와 기업이 공개 모델을 활용해 자체 AI를 개발하면 이를 학습하고 구동하기 위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즉 참여 기업과 모델이 늘어날수록 AI 연산 인프라를 공급하는 엔비디아에는 더 큰 시장이 열리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d5b8b5996b0d2bd496930bd14ca8c4ccc8738d28420db8579e6db7992a1c64f" dmcf-pid="B0FcH5XSZl"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소셜미디어(SNS) ‘X’(구 트위터) 활동을 시작하면서 첫 게시물로 ‘오픈 모델이 중요한 이유’를 담은 공동 서한을 공유한 것도 같은 이유라는 평가다. 황 CEO는 “개방형 모델이 혁신과 사이버 보안, 기술 주권을 강화한다”며 “정책 당국이 오픈소스 AI를 과도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 강화…삼성과 미래기술 협력 07-28 다음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