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 "지네가 뭘 안다고" 호통친 서강일, 청문회는 불출석 작성일 07-28 19 목록 박지성, 이영표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날 선 발언을 쏟아내 화제를 모았던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이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br><br>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은 건강 상태를 이유로 국회 청문회 참고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서 회장 측은 "언론 노출 등으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앞서 서강일 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 K-축구 혁신 위원장, 이영표 K-축구 혁신 위원을 직접 겨냥했다. 서 회장은 박 위원장과 이 위원을 향해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무슨 혁신위원장을 하나. 차라리 회장 출마를 하라"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박지성과 이영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한축구협회장 직선제 전환 움직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발언이 논란이 일자, 서 회장의 청문회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여졌지만, 출석은 결국 불발됐다.<br><br>추가 채택된 참고인 5명 가운데 서강일(전북), 박성완(충남), 백현식(부산) 등 지역축구협회장 3인은 모두 청문회에 나서지 않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재능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선수·관계자 4000명 성황리 마쳐 07-28 다음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내정…장관급 공직자 출신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