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도 ‘털썩’...반도체 투매에 공모가 밑으로 작성일 07-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iOb2Kp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42d25b323c479048aadf6f8163c938b64f1e3f17970d44dbc1352542ecf4e3" dmcf-pid="0NnIKV9U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8/dt/20260728143108874qxrp.jpg" data-org-width="500" dmcf-mid="FsiOb2Kp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dt/20260728143108874qx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b3e45ea3f7bc14ad6ebe854a75f0b08e46b3138f8437555477e9a1e955b6b3" dmcf-pid="pjLC9f2uCu" dmcf-ptype="general"><br>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반도체 투매와 공모주 시장 부진 여파로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p> <p contents-hash="5f21cd6d01f95299abbbd7f373a5c5bf1c85f87eaa6cb12bf0a6b03cae42a035" dmcf-pid="UAoh24V7yU" dmcf-ptype="general">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간밤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7.47% 급락한 143.0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p> <p contents-hash="3ae90724b213820ce11e901efa6d8a37dcfcc88a8376fa95bc7387621b250222" dmcf-pid="ucglV8fzhp" dmcf-ptype="general">ADR 1주가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점을 감안하면 원화 환산 가격은 209만6673원(원·달러환율 1466.00)이다. 같은 날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본주(보통주)는 18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쳐 ADR 프리미엄은 15.6%(28만670원)까지 축소됐다.</p> <p contents-hash="48660642b6f662ea507ba80e0176951b854311c870373150aa257e41e715e1e8" dmcf-pid="7kaSf64qv0"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ADR은 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시초가(170달러)는 물론 공모가(149달러) 마저 밑도는 수준으로 주가가 내려왔다. 이달 14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194.80달러) 대비로는 26.58% 내렸다.</p> <p contents-hash="3f07b567e0bcc297fc09ed53d21f08e71cc1ef8913b7edee2fae931ded52d71c" dmcf-pid="zENv4P8Bh3" dmcf-ptype="general">주된 배경으로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글로벌 반도체 조정 흐름이 거론된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달 하순 이후 현재까지 20% 넘게 하락했지만,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63.13%의 수익률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15b1f0046fa61c5cba35ea3b0db2f0d799618e1283a7d241297f307f30b8f5e9" dmcf-pid="qsEGxeMVyF" dmcf-ptype="general">이처럼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거센 상황에서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출혈경쟁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면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508855ad16771453641de2597ee132f8d660610978aa01e0652d64e5a5476ea" dmcf-pid="BODHMdRflt"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에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한 경계감까지 가세해 미국과 한국 등 주요국 반도체 기업 주가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 <span></span></p> <p contents-hash="39b6791dc33f3dd92afe85f5b0ad1dfb380add19e32c068eeaf6c8a20db06972" dmcf-pid="bIwXRJe4y1" dmcf-ptype="general"><span>전날 중국 과창판(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공모가(8.66위안) 대비 465.82% 오른 49.0위안에 거래를 마감했다.</span></p> <p contents-hash="a0fb4dae022fa28df48108510ef5778158e09ebb83cd933a0f3c3aa7c6c4ab8f" dmcf-pid="KCrZeid8l5" dmcf-ptype="general">중국 반도체산업 자립의 ‘첨병’으로 평가되는 CXMT가 이처럼 화려한 데뷔에 성공한데 이어, 간밤에는 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랐다. <span></span></p> <p contents-hash="1d6d0e16db831da8ae2edc812cdc1450de0cff18734f047c914d8778a600d701" dmcf-pid="9hm5dnJ6lZ"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제조의 최대 기술장벽으로 평가되는 노광 공정 국산화에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했다.</span></p> <p contents-hash="87b1ed3ff262043c7eb2a5f163273a2370dd0e7d701ab64b15c39177fc4bdd50" dmcf-pid="2ls1JLiPyX"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4.99%)의 순환금융 논란과 관련한 공급과잉 우려까지 재부각된 것도 SK하이닉스 ADR을 비롯한 미국 반도체 업종 전반의 주가를 끌어내린 원인이 됐다.</p> <p contents-hash="a0d468312fe48eeeb30e58a3886fd8fc770a126a4c3a67e70cec3ca3f144dec4" dmcf-pid="VSOtionQlH" dmcf-ptype="general">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엔비디아와 SK그룹 간에 체결된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및 메모리 협력 과정에서 엔비디아가 자금 지원과 대출 보증을 통해 수요를 인위적으로 창출한다는 순환거래 논란이 재점화했다”면서 “향후 AI 사업의 실질적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에 과잉 투자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시장에 유입된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ff876518dcf49c1b12953919fbfe7c77df992b3f5d7ed445175d5cee1201d59" dmcf-pid="fvIFngLxhG" dmcf-ptype="general">한편, SK하이닉스 ADR이 본주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29일부터 국내 본주와 ADR 간 상호 전환 신청이 시작된다. 시장에선 본주와 ADS 간 가격 격차가 줄고 본주 가격이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3c4de44400183987bcf4f67e5b8ebb1d53ded353ad168f7d76cf64936b79d75" dmcf-pid="4TC3LaoMCY"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 mj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정책노트] “국대 AI, 국민이 직접 써보고 평가”…200명 평가단 모집 07-28 다음 "홍수로 도로 침수, 즉시 통제"…공공 CCTV 1.8만대에 K-AI칩 심는다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