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韓 암벽 신예들…金 2개 등 '메달 6개' 쾌거 작성일 07-28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볼더 종목은 종합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8/0004172902_001_2026072815130995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27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6개를 수확했다.<br> <br>28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한국 선수 21명(U-17 10명, U-19 11명)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69개국 750여 명의 유망주가 참가해 리드, 볼더, 스피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br> <br>정찬진은 U-19 남자 리드 결승에서 48+홀드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17 리드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하빈은 U17 여자 리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하율도 U17 남자 리드에서 2위에 올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8/0004172902_002_20260728151310078.jpg" alt="" /><em class="img_desc">볼더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범진 선수의 경기 장면.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박점진은 U19 남자 볼더 결승에서 84.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찬진은 84.2점으로 리드 금메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하율도 U17 남자 리드 은메달에 이어 볼더 동메달을 보태며 멀티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br> <br>이로써 한국은 종목별 종합 순위에서 볼더 1위, 리드 2위, 스피드 7위를 기록했다. 리드 부문 종합 1위는 일본(금 2, 동 2)이, 스피드 1위는 중국(금 3, 동 1)이 각각 차지했다.<br> <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과의 경쟁에서 한국 선수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수준 높은 기량을 과시했다"며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탈리아 축구의 위기는 계속…'러시아 베팅 홍보' 피를로 감독 대표팀 선임 철회, 말디니 기술이사도 사임 07-28 다음 "누구나 첨단과학을 체험할 수 있어요."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