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도경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은메달 작성일 07-28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메달은 2019년 오상욱 이후 7년 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8/NISI20260728_0002198056_web_20260728150952_2026072815121992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펜싱 도경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은메달. (사진=국제펜싱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도경동은 27일(현지 시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도경동은 2024년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멤버다.<br><br>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해 4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에선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메달을 딴 건 2019년 오상욱(대전광역시청) 우승 이후 7년 만이다.<br><br>도경동은 첫 64강전에서 나자르바이 사타르칸(카자흐스탄)을 15-9로 누른 뒤 32강전에선 대표팀 동료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을 15-13으로 제압했다.<br><br>16강전에선 뤼샤오퉁(중국)을 15-10으로 이겼고, 8강전에선 디펜딩 챔피언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11로 꺾었다.<br><br>준결승에선 모하메드 아메르(이집트)를 15-12로 물리친 도경동은 결승전에서 그라우딘에 7-15로 졌다.<br><br>함께 출전한 오상욱은 32강전에서 탈락해 20위를 기록했다. 박상원은 24위다.<br><br>한편 한국 펜싱은 여자 에페 송세라(부산광역시청)의 금메달에 이어 도경동이 은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을 마쳤다.<br><br>28일부터 30일까지는 종목별 단체전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PBA 시즌 세 번째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개막 07-28 다음 이탈리아 축구의 위기는 계속…'러시아 베팅 홍보' 피를로 감독 대표팀 선임 철회, 말디니 기술이사도 사임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